완성도 문제 + 대중성 문제 + 세금 문제
때문에 공개를 안 했다고는 하는데
그 뒤로 저 영화 감독들이
나름 대형 프랜차이즈 영화들
준수하게 찍으면서 잘 나가는거 보면
사실 완성도는 핑계에 지나지 않나 싶긴 함.
영화를 더럽게 못 찍어서 폐기 처분될 수준인
1억달러 짜리 영화를 만든 감독이 업계에서 잘 나간다?
흠..
완성도 문제 + 대중성 문제 + 세금 문제
때문에 공개를 안 했다고는 하는데
그 뒤로 저 영화 감독들이
나름 대형 프랜차이즈 영화들
준수하게 찍으면서 잘 나가는거 보면
사실 완성도는 핑계에 지나지 않나 싶긴 함.
영화를 더럽게 못 찍어서 폐기 처분될 수준인
1억달러 짜리 영화를 만든 감독이 업계에서 잘 나간다?
흠..
모비우스도 재개봉하는 업계에서 안팔릴거 같아서 공개 안한건 이상하긴해
사실 업계에선 다 알고 있는거 아닌가 싶긴 해.
소니가 암만 병1신이라고 해도 1억달러 짜리 쓰레기 찍은 감독들이 그 사건 얼마 지나지도 않아 대형 프랜차이즈 감독을 맡았다는건 사실 완성도랑은 크게 관련 없는 문제라는 얘기인지라.
Ott로라도 공개하면 손해는 전혀 안보는데 폐기처분한거 보면 못만든거 문제가 아니라 다른 꿍꿍이가 있음
디즈니조차도 손해 감수하고 다크 피닉스랑 뉴 뮤턴트 그대로 개봉했는데, 배트걸은 취소된다?
이거 좀 의문이거든요.
모비우스도 재개봉하는 업계에서 안팔릴거 같아서 공개 안한건 이상하긴해
그래서 걍 세금 문제 및 브랜드 리뉴얼에 있어서 잘 뽑혔든 안 좋게 뽑혔든 발목 잡힐까봐 컷한게 더 유력한 이유라고 생각함.
근데 모비우스는 인터넷으로 밈이 흥하는거 보고 재개봉 한거라
어떻게보면 더 멍청한짓이지만
"마틴 스콜세지가 극찬한 시네마"
저 당시에만 해도 저 감독놈들 미즈마블 연출한 감독들이네 ? ㅋㅋㅋ 하면서 사이다라는 여론이 많았던거같긴함
사실 업계에선 다 알고 있는거 아닌가 싶긴 해.
소니가 암만 병1신이라고 해도 1억달러 짜리 쓰레기 찍은 감독들이 그 사건 얼마 지나지도 않아 대형 프랜차이즈 감독을 맡았다는건 사실 완성도랑은 크게 관련 없는 문제라는 얘기인지라.
못 만드는걸 공개 못하겠다는 새끼들이 블루비틀을 극장 개봉하냐고ㅋㅋㅋ (영화 자체 아예 최악은 아니지만 애초에 ott 저예산용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