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임금 격차의 진실

남녀임금격차에 있어서 우리나라에 팩트는 딱 하나 뿐이죠
'임신과 출산,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이 외의 모든 임금격차는 다 헛소리죠
그런데 최근 경력없는 경력단절 여성 특별 채용을 봐서 그런지
경력단절이라는 유일한 팩트마저 어처구니 없게 느껴지네요

박근혜vs문재인 대선에서 상당수 여성단체들이 박근혜 지지했습니다.
진보 여성단체도 표면적으로는 침묵을 지켰지만, 암묵적으로는 여성대통령을 반겼지요.
당시 박근혜 당선되자마자 여성단체 모임가서 여성하고, 엄청난 박수 및 환대 받았습니다...
당시 언론에 대문짝만하게 나왔고,,,일부에서는 당선되자마자 여성단체 모임 같은 거는 너무 이른것 아니냐 말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정치 흐름이 급반전 하자마자, 여성계는 바로 태세전환 합니다.
박근혜 탄핵되고, 관련인사는 쇠고랑차니까, 바로 문재인 지지선언으로 돌아섰죠.
뭐, 문재인 본인도, 여성표가 필요하니, 페미니스트 대통령 된다고 우선 외치고 다녔겠죠.
저는 그때 당시, 박근혜 한테 박수쳤던 여성단체들도 적폐라고 생각합니다.
적폐청산을 그렇게 외치는 사람들이 왜 이사람들한테는 침묵으로 일관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김광진 ㅋㅋㅋㅋㅋㅋㅋ
군게에 출석체크 한번 하러오고 코빼기도 안보인다 했더니 역시나 저랬구나

경력단절?  여자 문제가 아니다.
남자도 일하는 분야에서 2,3년 떠나 있다 돌아오려하면 절대 쉽지 않다.
아이 키우고 싶은 마음 이해는 하지만, 여자가 엄마가 되기전 한 조직의 일원이였다.
자기 자식 남에게 안 맞기고 자기가 키우고 싶어 그만둔 직장/조직이다.  조직 입장에서 보자면 한 사원이 자기 하고 싶은것 한다고 퇴사하고 나간거다.
그리고 2,3년 다른 분야 있다고 다시 재취업 한다면 그 직원을 뽑을리 없는 일인데 왜 그걸 억울해 하는지 모르겠다.
여자들.  아이키우며 2,3년간 엄마노릇 열심히 했으니, 그 경력으로 아동교육이나 유치원쪽 일을 알아보면 될일이다.  거기선 애키우느라 쓴 2,3년을 그냥 허비했다 보지는 않을테니.  2,3년 동안 옛 동료들 발전해 나갈때 자기혼자 떨어저 딴짓하고 있었다는걸 잊지 말길.

창녀 룸녀 보도녀 포함시키면 사실상 20대 남여임금 여자가
훨씬높겠네

민주당은 더이상 야당이 아닙니다. 약자들의 메신저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버려야 합니다.
약자가 선하다는 생각도 버려야 하구요.
더군다나 페미들은 약자도, 소수도 아닙니다. 이제 그들은 적폐들의 빈자리를 채우고 기득권형성을 할겁니다.
남녀갈등이 심할수록 그들의 기반은 든든해지고 알토란 같은 정치적 이득을 챙겨나가겠죠.
정치꾼들(위선자)들의 행동방식입니다.
분열과 분쟁은 그들 지지기반을 만들어주고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주죠.
기존 적폐부역자들이 해왔던 짓이며, 그걸 아주 훌륭하게 잘 이용해먹고 있습니다.
여성계년들. 배운 사람답게 똑똑합니다. 또한 오랜 시간동안 조용히 힘을 키워왔죠. 그리고 지금이 적기라 생각하고 작정하고 튀어나왔습니다.
우리 인생이 참 심심하지 않아서 좋은거 같아요.
적폐들이랑 싸웠고 아직도 한참 더 싸워야 하는데, 새로운 적이 등장했으니 말입니다.
시부엉 드래곤볼도 아니고 말이에요.

20대 기준으로 책정하면
여자가 남자보다 2-3배는 많을 거 같은데...
아...군대는 노예라 임금이 아닌가...

남녀임금 격차의 원인은 몇가지가 있는데, 위험하고 더럽고 험한 직종 종사자의 성비 불균형이 첫째 원인입니다. 이쪽은 일이 고된만큼 페이도 셀 수 밖에 없죠. 이런 분야 종사자의 성비는 남성이 압도적으로 높을 겁니다. 사실 이건 여성계에서 불만을 가질 이유가 전혀 못됩니다. 여성들이 이쪽 분야에 더 많이 진출 하거나, 아니면 그냥 이로 인한 전체 임금격차 분량은 받아들여야 할 수 밖에요.
두번째 원인은 임신/출산/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입니다. 이게 임금 격차의 가장 주된 원인이며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인데요, 최소 몇달에서 몇년간 쉬다 온 직원에게 회사 입장에선 그만큼의 경력을 더 쌓은 다른 직원과 동등한 대우를 해주기 힘들다는 것이겠죠. 사실상 지금 시대에서 동일 노동 기준으로 따져봤을때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 이전에는 성별간 임금격차가 거의 없는 수준까지 성평등지수가 많이 올라왔습니다. 문제는 출산/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이후 임금격차가 급격하게 벌어지고, 단절된 경력에 연령대는 더 올라간 셈이라 진급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지요.
여성들이 유리천장 유리천장 말들을 하는데, 요즘 시대에는 옛날처럼 ‘여자가 무스은~ 임원을 한다고오~’ 뭐 이런 성차별적 이유를 가지고 여성의 진급을 막아버리는 게 아닙니다. 아직 그런 쌍팔년도 인식을 가진 막장 기업이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만 그건 더이상 문제의 주요 핵심이 되지 못하는 수준이에요. 여성의 고위직 진급 숫자가 남성에 비해 여전히 월등히 적은 이유는, ‘여성이라서’ 진급에 패널티를 받은게 아닙니다. 동일 연배에 경력 연차 차이가 나니까 출산/육아휴직으로 인한 경력단절이 없었던 남성이 더 가산점을 받는 셈이 되기 때문이죠.
게다가 요즘시대엔 육아와 교육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때문에 맞벌이 가정들이 많습니다. 맞벌이 부부가 나이를 점점 먹으며 슬슬 직장일+가사일 둘 다를 감당할 체력이 딸리게 되고 아이들이 자라면서 가사일과 아이들 케어에 들어갈 노동력이 점점 커지면서 동시에 아이들 육아를 많이 도와주던 부모님 세대가 고령+사망+아이들 감당하기 힘든 나이 진입 등의 이유로 ‘부모님 찬스’를 더이상 받기 힘든 시기가 오면 맞벌이 가정은 선택을 해야하죠. 선택과 집중으로 벌이를 좀 줄이더라도 한명이 벌고 한명이 가사와 육아를 감당하는 역할분담을 고민하게 됩니다. 이 상황이 되면 아무래도 경력단절이 없었기에 버는 비용도 조금 더 높고, 진급에서도 유리했던 남성쪽이 벌고 여성이 직장을 나와 가사일을 맡는게 더 효율적이 되는 상황이 벌어지는거죠. 이렇게 됨으로써 여성들이 고위직 진급 이전에 회사를 나오는 일이 많아지기에 고위직으로 갈수록 성비 불균형이 점점 커지고, 이게 다시 성별간 임금격차를 크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요약하자면 20대때 성별간 임금격차가 크지 않았으나 출산/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이 20후반-30대 이후의 임금격차와 진급에 있어서의 격차를 만들어내고, 맞벌이 부부의 나이가 30중후반을 넘는 시점과 아이들 육아/교육+가사에 들어가는 노동력이 확 뛰는 시점과 부모님 육아도움 찬스가 한계점을 넘어서는 시점이 크로스 되는 바로 그 시기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부부 중 한명이 회사를 나와 가사를 전담하는 선택들을 만히 하게 되는데, 위에 말한 임금/진급 격차로 인해 주로 여성이 이 선택의 희생양이 되면서 이게 다시 성별간 진급 격차를 만들어내면서 임금 격차를 야기하고 구시대적 가부장적 성 역할분담을 불러오는 악순환을 일으킨다는거죠.
해결책은 이러합니다. 제일 먼저는 출산/육아 휴직을 나눠서 남자와 여자가 똑같이 쓰게끔 강제하는 겁니다. 출산/육아와 교육은 개인의 선택에 맡기고 내버려둘 문제는 아닙니다. 저출산은 향후 10년 뒤 나라를 휘청이게 할 대재난으로 봐야 할 문젭니다. 따라서 ‘억울하면 아이 낳지 말라’라거나 ‘출산으로 경력단절되는건 개인 선택’이라고 무책임하게 놔둘 일이 아니란거죠. 출산과 육아를 남녀 모두 동일하게 분담하게끔 만드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렇기에 남성도 여성과 동일한 출산/육아 휴직을 ‘강제’시키자는 것이죠. 이렇게 함으로써 여성의 경력단절을 없앨 것이 아니라 남성도 동일한 경력단절을 만들면 되는겁니다. 그로 인한 사회의 노동력 손실은 어쩔거냐, 그 정도 사회적 비용은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지금 상태로 저출산을 사회가 방조한다면 10년뒤에 어마어마한 노동력 부족을 겪게 될텐데 거기 비하면 이정도 사회적 비용 지출은 매우 싼 겁니다.
더불어 육아 문제에 있어 기업과 사회가 나서서 분담해 줄 필요도 더욱 커집니다. 직원들이 육아와 아이 교육에 대한 걱정으로 회사를 그만두는 일이 없도록 직원들의 자녀들을 케어하는 일에 기업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겁니다. 그래야 출산/육아로 인한 노동력 손실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정부가 할 일도 많습니다. 공교육 정상화와 비정상적 사교육 시장 거품을 바로잡아 교육비로 지출되는 비용을 크게 줄여줘야 합니다. 입시 위주의 교육 제도를 근본부터 뜯어고쳐야 하는 것이 먼저이고, 대한민국에 태어난 아이라면 나라가 나서서 최소한의 기본은 해결해준다는 교육복지에 많은 세금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무상급식 하나 가지고 정쟁이나 벌이는 꼴사나운 모습으로는 저출산이 불러올 10년 20년 뒤의 무시무시한 재난에 전혀 대비할 수가 없어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사회적 케어 시스템 구축에 국가의 사활을 걸고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여기에 더불어 옵션을 몇가지 붙이자면, 미친 부동산 거품을 잠재워 맞벌이 부부들의 가계부담을 줄이고, 노동환경을 개선해 성별에 관계없이 임금수준을 지금보다 높이며 최소한의 ‘저녁이 있고 가정이 있는 삶’을 가질 수 있게 노동환경 개선이 따라줘야 하며 그걸 위해선 재벌 위주 경제구조도 뜯어고쳐야 하죠.
성별간 임금격차네, 유리천장이네, 눈 앞의 현상만 보고 당장의 현상만 고치겠답시고 뭔 여성 할당제 쿼터제 이런거 해봤자 언 발에 오줌 누는 것보다 못한 짓입니다. 물론 큰 병을 고치는데에는 장기적 근본 원인 치료와 더불어 치료 과정에서의 쇼크사 방지를 위한 마약성 진통제 투입도 소량은 필요한 처치겠지만, 근본 원인은 놔둔채 그저 마약주사만 남발해서는 병은 그대로 두고 살만 썩어들어갈 겁니다.
고위직에 여성 숫자가 적다 적다 하는데, 남성은 경력단절 없이 다들 죽자사자 경쟁해서 바글바글한 머릿수 속에 살아남고 고르고 골라진 소수가 고위직 자리에 오르는 겁니다. 여성은 출산/육아로 인한 경력단절+퇴사 때문에 고위직에 오를만한 경력과 실력을 쌓을 기회를 적게 받은 영향으로 그 자리까지 살아남은 인재가 적은 것이고요. 기회의 불평등이 원인인 문제를, 결과만 억지로 평등하게 맞춘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남성은 고위직 문턱까지 바글바글한 수의 인재들이 올라오는데, 여성은 중간레벨 인재들이 어떠한 이유로 줄줄이 누수되어 사라졌기에 고위직 문턱까지 올라온 인재 숫자가 부족한 것이죠. 이걸 단순히 고위직 자릿수 똑같이 맞추겠다고 해버린다면, 별수 없이 ‘아직 고위직 자리에 맞는 경력/실력을 갖추지 못한 레벨의 여성 인재’들을 억지로 끌어와 높은 자리에 우겨넣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임금격차네 유리천장이네 이 문제는 특정 성별에 편중된 경력단절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것을 사회 전체로 봤을때 제거할 수는 없는 종류의 단절이라면 차라리 그 부담을 남녀 동등하게 분담하도록 강제하는 방향으로 해결할 생각을 해야겠죠. 무작정 쿼터제 할당제 이딴거만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회사만 해도 대표가 여자 임원들도 여자 많고
직원들도 부장 차장 대리 주임 사원 골구루 여자들이 분포되있으며
실력 하나로 대리이면서 과장급 연봉 받는 여자 대리님도 있고
실력 좋아서 회사에서 큰돈 주고 모셔온 여자 차장님도 있죠.
컴터 옮기는거나 쓰레기 버리는거 같은거 보통 말단
사원들이 하는데 여자 사원들은 안해요.
저는 여자라서 라는 소리 듣는거 진짜 싫어해서 제가 하면 다른 남자직원이 자기가 하겠다며 가져가기도 합니다.
컴터 옮기고 설치하는거 사실 뭐 별로 어려운것도 아닌데...
아이티에서 일한다면 최소 자기컴퓨터 설치하고 포멧하고 세팅하는거정도는 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전반적으로 남자도 여자도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똑같은 일을 하는데 여자가 돈을 적게 받는다면 어떤 미친 사장이 남자를 쓰겠어요....

40~60대 에서 아무것도 없는 아저씨 아줌마들 놓고 일하라고 하면 아줌마는 식당으로 가고 아저씨는 노가다를감. 뭔가 존나 위화감 있지않음?

김광진 박주민같은 저딴식으로 옳고그름이전에 표받기에 정신나간 정치인들이 있으니까 개누리당이 새월호사건을 진영논리로 갈라칠수있었단거죠

100번 말해봐야 그들은 잘 안읽음. 에효....
이런 글 써준사람이 진짜 만명도 되는데.....

OECD자료자체가 귀걸이 코걸이 성향이 강하다고들어서 저거 들고 오면 일단 안믿음

하나 더 고위험직업과 일명 3D직업엔 여성비율이 엄청낮습니다.
위험도가 높고 하고싶지 않은 일을 해야하니까 임금이 높을 수 밖에 없는데
이런일엔 여성들이 취업하려 하지 않죠.
게다가 이명박근혜 시절을 지나면서 기업들의 인력외주질로 고위험기피직업들의 임금도 많이 낮아졌습니다.

기업가들이 단순히 여성을 혐오해서
그들이 그렇게 주기 싫어하는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놀라울 뿐.

최하위라는 말 모르나?
임금격차가 있는 oecd나라들중에서도
가장 심하다는건데
엉뚱한 자료만 가져왔네

경력단절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음.
그것도 아주 쉬운 해결방법인데 아마 대다수 직장인들이 반대를 할것임.
왜냐하면 자기네들 밥그릇 뺏긴다고 생각하니까.
뭐 어쨌든 쉬운 방법이 뭔지 한번 풀어보겠음.
현재 주간 법정근무시간이 40시간임.
근로에 대한 거의 대부분의 법이 40시간에 맞춰 짜여져있음.
여기에서 파생되는 연장근무수당, 주휴수당, 퇴직금, 연월차 등이 갈등의 핵심임.
각종 비정규직 문제도 사실 여기에서 비롯된다고 봐야함.
이런걸 주1시간만 근무하더러래도 그에 맞춰 주거나 혹은 현금지급으로 바꾸거나 하는 게 경력단절문제해결의 시발점임.
일주일에 1시간만 일해도 모든혜택을 정규직의 [근무시간/40시간] 만큼 받을수 있게 하고, 근무시간을 노동자와 사용자가 자유롭게 정할수 있게 하는 것임.
이러면 출산, 육아를 위해 굳이 직장을 그만둘 필요가 없음.
엄마는 월, 목 일하고 아빠는 화, 수, 금 일하면 됨.
집에는 엄마 혹은 아빠가 상주하게 되니 육아문제란게 발생할수가 없음.
또한 저 빈자리는 수많은 실업자들이 대체하게 되어 실업문제또한 해결됨.
1석2조임.

그냥 거짓말 쟁이에 머리를 쓰기 싫은 그리고 그에 반대되는 팩트가져다주면 아 몰랑.....
그냥 버림 받아야할 존재

왜 저렇게 여성계 세력을 포기 못하나 했더니 중간사진 보니 거의 대부분 감투 쓰고 싶은데 자기 힘으론 부족한 인간들이 모였네? 허황된 첨단화 타령하면서 답도 없는 모병제 주장하는 인간, 핵폭탄 만능론자, 아직도 탁현민 까면서 메갈리아 현상을 정치적인 흐름으로 이해하라고 옹호하는 소름 돋는 여성학 시간강사, 영향력 쥐뿔도 없어서 자체홈페이지 대신 다음 카페를 공식홈으로 쓰는 듣보잡 시민단체 간부들.  저래서 카메라앞에서 미친소리를 많이 하는군 평생 쩌리로 살것이냐 미친소리 내뱉으며 여론편승해서 밥벌이 하느냐의 갈림길이니.

같은직급이면 남자가 더 개같이 부림당하는 현실에 ㅎㅎ
남자들은 남자 상사한테 쌍욕도 듣는구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