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AI 인버터 벽걸이 에어컨 (479,000원 / 무배)

TCL tv 국내시장 잘 팔리고 있어요

뭐 중저가 라인업은 중국산 메이커들도 이제 품질이나 기능에서 뒤지지 않으니까요

엑 삼섬 벽걸이도 택갈이하나요....

TCL 파워풀

저가라인업은 택갈이 중고가라인업은 자체개발이여 어 D뒤에숫자가 1이면 택갈이
5이상이면 삼성개발

비스포크도 중국제품에 살짝 변경한 제품이라던데

인버터까지 달아놓고 5등급...?

등급 기준이 바뀌었어요. https://nosearch.com/contents/encyclopedia/season/air_conditioner/69

근데 등급체계가 좀 빡센게 좀 크게 바뀔때는 작년에 1등급이었던 제품이 4등급 되고 그런일도 있습니다.
인버터 성능이 좀 떨어져서 5등급 나와도 옛날에어컨보단 효율 훨씬 좋을 확률이 높아요

예전 1등급 애어컨들이 현재는 3~4등급됨
현재 1등급 에어컨들은 존나게 비쌈

그렇군요. 근데 5등급에 죄다 묶일 정도면 다른 댓글 말처럼 거꾸로 변별력이 없는 수준인데...

(흡족)

등급기준이 최근 바뀌어서 인버터여도 5등급나오긴하고.. 사실상 벽걸이에어컨 전기요금정도면 1등그 5등급 큰차이없음 오히려 창문 잘 닫고 방문 적게 여닫는게 전기요금에 더 많이도움됩니다.

이런 중보급형 가격으로는 1등급 가전 절대 못삽니다. 등급기준이 바뀌어서 지금 1등급은 고가제품들만 있어요

지난달에 에어컨 사느라 많이 알아봤었는데 메이저만 포기하고 캐리어만 내려가도 30~40만대 포진해 있습니다. 설치비 고려해야 하는건 어느 가격대나 마찬가지구요.
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query=6%ED%8F%89%ED%98%95%201%EB%93%B1%EA%B8%89

5등급보다 낮은등급이 없어서 생긴일일겁니다.
한번씩 등급이 크게 바뀌어서 1등급이 4등급되고 이런일도 있는 업계라
5등급이면 그냥 등급외라고 생각하면 편하고 그중에서도 급차이가 난다고 봐야죠.

중국산 택갈이라 그래요.

아무리 벽걸이에어컨이 ㅈ구려도 창문형보단 훨좋음.

냉방 능력이 2.3kw 5등급 제품 쓰느니 창문형에어컨 2.3kw급 1등급 쓰는게 훨씬 남 전기세 아끼는게 좋지 소음은 별개

집에 창문형이랑 벽걸이 둘다 있는데 등급 떨어져도 벽걸이가 나음
요새 등급이 빡세서 마지막인 5등급 제품이라도 편차가 큼 인버터 달린거면 전기료 생각보다 많이 안나옴
그에 반해 소음은 엄청난 차이라 벽걸이 못달아서 창문형 다는거 아니면 무조건 벽걸이 추천함

창문형, 이동식 에어컨은
태생적 한계 때문에 절대 실외기 별도로 있는 에어컨을
이길 수가 없음

ㅉㅉㅉ

최신모델 40~50만원대 벽걸이 인버터는 죄다 5등급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핫dil도 죄다 5등급만 나오고 핫딜기준 비교하면 2배 가격 차이라 1등급 5등급 전기세 차이로 50만원 뽑을 수 있으면 1등급이 나을거 같긴한데 제가 볼 때 평범한 집은 불가능 할거 같습니다 네이버 리뷰 개수 차이만 봐도 1등급은 30개 5등급 500개 넘는걸로 봐서는 1등급은 대부준 구매 안 합니다

저희집 겨울에 전기세 8~10만원 나오는집이고 거실 에어컨 22평형으로 일반 30평대 17평형 보다 훨씬 크고 실외기 크기부터 1.5배 차이날정도로 출력 큰데도 불구하고 22평형 스탠드 7월 10시간 이상 25도 가동 와트수가 106와트 사용 했습니다 8월에 날씨 더워서 하루에 4~6와트 먹는데 22평형 인버터가 이 정도 밖에 안 나오니 벽걸이 6평형은 등급 차이 티도 거의 안 날꺼 같습니다 누진세도 꾀 쌔게 나오는집이라 평범하게 4만원대 전기세 내시는분들은 1등급 5등급차이보다 가격 두배 차이가 더 클거 같습니다

22평형 스탠드 10시간 이상에 누진세 거의 최대구간인데도 겨울 여름 5만원차이 밖에 안 납니다

그정도면 삼성 사서 국산품 애용하자는 말이 의미가 없는 수준 어닌가 싶네요.

기본설치가 무료고 추가비용이 다 안내되어 있긴 한데
잘 아는 사람 아니면 그래서 총 얼마들지 감이 안잡히죠 ㅋㅋ

기본설치비는 무료입니다... 기본 구성품들로 설치가 가능하면 추가 설치비는 없습니다. 설치할방에서 실외기까지 거리가 길어 호스가 추가된다던지 난간에 설치해야되서 받침대 설치해야된다던지 하는거 아니면 별도로 금액이 더 나오진 않습니다

저도 설치하기 전까진 추가될게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물론 운좋게 기본 설치비만으로 끝낼수 있는 집도 있긴할테지만 수백개의 후기중에 기본 설치비로 해결이 가능했다는 집은 정말 찾기 어렵습니다. (다읽어본건 아니지만 수십개 읽다가 포기하고 못찾음) 현실적으로 호스길이나 실외기 관련해서 높은 확률로 추가됩니다. 실외기실 별도로 있어도 뒤에 환풍구만 조금 높게 있어도 받침대 설치해야 한다고 몇 만원 추가됩니다. 물론 싸게 하는 대안이 있지만 대부분 스트레스 받아가며 기사랑 언쟁이 불가피해집니다. 그리고 소형 평수나 구축은 해당안되지만 최근의 신축 아파트는 매립인 경우가 많은데 매립 배관이면 더더욱 이것저것 100% 추가됩니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본체 가격이 저렴할수록 심해집니다. 에어컨 설치비는 미리 어느 정도 예상해서 예산을 여유있게 잡아놓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