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86167
일주일 여섯번이상 술마십니다.
그래도 아직은 젊어서 몸에 이상은 안오네요.
뭐 딱히 취미도 없어서 매일 술이네요.
스트레스 푸는법을 익히라고 하는데
전 술마시는게 최고인듯 해요^^
- 닭피 문신 해보신분 있나요?? [8]
- 『Milkyway』™ | 2017/10/06 00:56 | 3115
- 마법기사 레이어스는 얘가 짱 아니냐? [25]
- Ruby Eyed | 2017/10/06 00:56 | 2913
- ??? : 내가 무시무시한 무기 생각해냈다! [15]
- 파노키 | 2017/10/06 00:55 | 2074
- [소전] 고모의 도는 K2쨩 [13]
- 오덕빈 | 2017/10/06 00:55 | 3294
- 민병두의원 트윗.jpg [3]
- 문꼴오소리 | 2017/10/06 00:55 | 5497
- 사이가 매우 과하게 돈독한 갑과 을.jpg [18]
- 루엔하임 | 2017/10/06 00:54 | 4612
- 인도네시아에서 또 삼성폰 폭발.gif [11]
- 청춘돼지 | 2017/10/06 00:54 | 2857
- 누나 그렇게 안 봤는데... [10]
- 파노키 | 2017/10/06 00:54 | 2895
- 혼술중입니다. [8]
- 티이™ | 2017/10/06 00:53 | 2448
- 시골 이모네 방목 냥이 ㅎㅎ [33]
- 지오지오iren | 2017/10/06 00:53 | 4270
- 일주일 여섯번이상 술마십니다. [22]
- 마구리뿡뿡이 | 2017/10/06 00:53 | 3998
- 나는 제주에 살고 있습니다. - 43사건에 대하여 [7]
- Sarasate- | 2017/10/06 00:52 | 5427
- 무시무시한 배박이 근황 [12]
- 다섯세 | 2017/10/06 00:52 | 4969
- 아들 덕분에 정말 생산성 떨어지는 일을 했네요...;; [12]
- yoojjang | 2017/10/06 00:52 | 4586
- 강.화.성.공 [9]
- 파노키 | 2017/10/06 00:51 | 4536
섕섕해 ㅎㄷ
오.. 전 양주는 별로 안즐겨서
정답은 없져 ㅎㄷ
네~~ 아직은 좋습니다 ㅎㅎ
바텐더 시절 1년 365일중에 364일 술마시는걸 10년 가까이 했었네요~
요즘 생각해보면 미치지 않았었나 싶어요~
술로 스트레스 푸는건 한계가 있더라구유~
네 저도 그 한계를 알거 같더라구요~ 일로 힘들고 인간관계도 힘들고 그래요
그래서 요즘엔 걍 기분좋은 일 있을때 친구들 만나서 기분 좋게 술마시는걸로 풉니다~
그러다 훅가요ㅎㅎ
네 항상 인지하고는 있습니다.. ㅠㅠ
키, 몸무게가 어떻게 되시나여~?
184에 90키로는 안될거예요.
저도 몇년 그렇게 살다가 몸이 다 맛이 가버렸어요.
지금은 취하진 않는데 속이 아파서 술을 못마셔요 ^^;;
저도 비슷하게 가고있습니다 예전처럼 먹기에는 속이 쓰려서 ㅜㅜ
알콜의존증이신듯
네~ 저도 그런듯 싶네요 조절해야죠
조심 하세요.. 그러다 대장 다 짤라 내는 수가 있어요..ㄷ ㄷ ㄷ ㄷ ㄷ 아무래도 술 좀 줄이시는게 나을듯이요...
네 조언 감사합니다 항상 생각은 하고있습니다. 주에 3번만 우선!!
일주일에 7일 술마십니다.
대단하십니다. 전 일때문에 바빠서 하루정도는 쉬게 되더라구요
마카다미아 맜있겠 ㄷㄷㄷ
하와이가서 한봉지 사온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