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한 처녀를 이용하고 먹버한 쓰레기 => 썸남 앞에서 지 남동생 17분할한 년한테 정을 붙이라고? 도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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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찌어찌 데리고 있었는데 이번엔 삼촌가지고 수육을
fate의 마지막 메데이아 쉴드
원전은 그냥 지가 급발진한거였다
이아손이 시킨거 아님?
솔직히 이건 인정
이아손이 편하게 써먹을려고 반하게 한거는 이아손이 돌팔매질 당해도 할말없는데
그래도 사지분해해체쇼는......
틀린 말은 아닌데 그래도 세상은 다 욕해도 이아손만은 그래서는 안됐다고 생각함
그래서 어찌어찌 데리고 있었는데 이번엔 삼촌가지고 수육을
이아손이 시킨거 아님?
아 스팀에서 찜했을 뿐이라고 ㅋㅋㅋ
fate의 마지막 메데이아 쉴드
원전은 그냥 지가 급발진한거였다
사실 모든 원흉은 신인데 말이죠
이아손 여정 돕겠다고 메데이아를 반하게 만들었던가
그랬던걸로 암
그런데 지 동생 사지분활절단은 메데이아 스스로 저지른일이라서... 이아손이 마냥 쌍놈은 아니게 되었지.....
ㄹㅇ 수단은 고를 수 있었지
근데 거기서 토막을
원전은 모르겠만 달세계에서 이아손은 그래도 나름대로 마음이 없던건 아니었는데
그짓을 하는바람에 오만 정이 다 떨어졌던듯함...
나라도 식겁한다...
이아손은 그래도 영웅 나부랭이라 동생을 인질 삼아서 안전을 보장받는다던가 그런걸 생각했을텐데 거기서 동생을 토막내서 동생 시체 조각을 아버지가 찾는 사이에 탈출한다 이런건 상상도 못 했을걸
지켜보던 신들조차 아니 저건 뭐지 이러고 신벌조차 못 내린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