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즐겁게 잘 보내셨지요^^
철지난 해변가를 가면 기분이 썰렁하면서도 묘한 멜라꼴리한 감성에 잠시 젖기도하는데
집사람의 말소리와 강쥐의 짖는소리에 현실로 돌아오곤합니다.^^
잘 보관한다곤했는데 색 뒤틀림을 보여서 맘이 상합니다.
Leica R6.2 R35 2.8 Fujichrome Velvia 100 V800
https://cohabe.com/sisa/38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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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눈이 시릴 정도로 파랗네요
이쁩니다
어우 전 눈에 얼음이 얼었네예 ㅎㄷㄷ
감사합니다.^^
이야기가있는 사진을 찍고 싶은데 감성과 시선이 미천하다보니
이쁜사진만 찍고있어 사진이 답보상태입니다.
색색의 코스모스를 앞에둔 가을 바다는 더욱 푸르러, 외로움이 짙게 묻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