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장점은 물어보지 않아도 될것 같고 ㄷ ㄷ ㄷ ㄷ ㄷ ㄷ
막 주말에 교회가자고 강요한다던지
아님 십일조 하라고 강요한다던지 ㄷ ㄷ ㄷ ㄷ
독실한 여친이나 와이프 있으신 분들 이런거 심한가요??
아니면 이런 종교적인 부분을 포기하는 여자들도 있나요
그냥 믿든 말든 교회를 가던 안가던 맘대로 해라. 독실한데도 불구하고 고맙게도 이렇게 쿨(?)하게 그냥 신경 안 쓰는 여자도 많나요 ㄷ ㄷ ㄷ
https://cohabe.com/sisa/385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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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맛을 알면 관두기도ㄷ
자본주의는 만능이얏 ㅎㄷ
헤어지세요
독실해도 남편 존중하고 가정을 소홀히 하지않는 여자도 많아요.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자본주의로 여친집안 모두 기독교라면 한번 자본주의로 밀면 밀리나 시험해보고 싶네요. ㄷㄷㄷ 현실은 흙수저.
와이프 개신교인이지만 저한테 강요 안해요ㄷ
어느 목사님을 믿느냐에 다르지 싶네요
와이프 개신교인 이지만 저랑 결혼후 이상하게 교회를 안가네요?
오히려 왜 안가냐고 떠미는데도 귀찮다고 안감
뭐든 케바케라..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위험성이 적죠
저는 연애 하면서 교회 나갔고 결혼하고서도 열심히 함께나기고 있습니다. 입일조는 하고싶을때에 하라고 합니다.
이거야 말로 케바케입니다. 제동생 와이프는 모태신앙이었는데 동생과 사귀면서 주말에 교회가는 것 보다 둘이 놀러다니는것 도 좋아하더니 현재는 결혼하고 전혀 교회안갑니다.
모태신앙이 못됀신앙으로
친척분이 그런 케이스인데..
(십일조도 내시고) 향후 계획을 짜려고하면 "걱정 안해도 된다. 하느님이 다 해주실거다"
이런 식으로 나와버려서.. 애들도 당연히 교회 보내고.. 성격은 좋으신데 종교만 딱 문제네요.
엄청 스트레스 받으시는거 보고 종교가 다르면 결혼은 역시 아닌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