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교사가 병가를 냄 = 도망쳐
https://cohabe.com/sisa/3858013
초등학교 학급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는 신호
- 우리 독립운동 치켜세운다고 타국 레지스탕스를 깎아내릴 필요는 없다봄 [3]
- 4805677947 | 2024/08/08 15:56 | 1312
- ???: 자동차 회사 만들면 스포츠 협회장 시켜준다는 얘길 들었는데 [2]
- 데드풀! | 2024/08/08 13:00 | 1560
- 히어로 아카데미아 마지막화가 이렇게 된 이유(2) [4]
- 블랙뿔테 | 2024/08/08 12:55 | 866
- 스포츠 협회가 시끄러울수록 빛나는 한사람 [9]
- 바나나와사비 | 2024/08/08 09:38 | 1249
- 총검돌격을 보고 훈수두는 현역 남고생 [36]
- 파테/그랑오데르 | 2024/08/08 07:51 | 1093
- 북한 사람이 한국드라마 볼때 가장 이해안되던 것 [2]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024/08/08 05:07 | 553
- 엄마가 수육을 삶았다 [4]
- 후방 츠육댕탕 | 2024/08/08 01:24 | 1190
- 대충 이민자2세대는 그 국가 시민이 아니라는 유머 댓글 [50]
- 잭 오브리 | 2024/08/07 23:18 | 776
- 프리코네)랜드솔 최고의 맛집 [7]
- 네모네모캬루 | 2024/08/07 20:52 | 1159
- 버튜버)로제타님 숏츠 또 하나 조회수 잘 나오네 [0]
- 뭐냐이갓애니는 | 2024/08/07 20:23 | 984
- BTS 슈가 음주운전 커뮤니티 반응에대한 일침... [44]
- Shamt | 2024/08/07 18:16 | 1494
- 그냥 정의를 사랑함 [7]
- まっギョ5 | 2024/08/07 15:49 | 733
나15
2024/08/07 11:29
반을 버려라!
아무튼 내말맞음
2024/08/07 11:29
옛날에 gto같은 학원물 보면 문제아를 한반에 몰아 넣는게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는 좀 이해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