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역 꾸역 가게문 열었는데 별로네요
이정도면 그냥 쉬는게 더 남는 장사같아요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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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하면서 쉬엄쉬엄 가게 보세요. ^^
집사람이 스트랩 하나 만들어준다고해서 앞에 앉아 졸고있었어요
사모님은 진정한 능력자. ^^
감사합니다~
면 국수 매니아인 지가 근처에 살았다면 자주 들렀을 겁니더.
장기 연휴라 사방 팔방 노니니 사람이 없는 거시라,....... 그리 여기세유.
원님 보단 부인 인상을 보면 택배로도 아주 잘 챙겨주실 거 같은디 ㅎㅎ ㅠㅠㅠㅠㅠㅠㅠ
ㄷ ㄷ ㄷ ㄷ ㄷ
지가 덧글 달면 늘 덜덜덜 하시나유 ㅋㅋㅋ
힙합 덩치님 ㅠㅠ
바이브레이터? ㄷ ㄷ ㄷ
저 요즘은 사진도 재미없고 포럼도 재미없고 뭔가 삶에 낙이 없어요 슬픔...
전 병상에 있습니다... 일하고 싶어요...ㅠㅠ
ㅠㅠ 좀 쉬셔야 감기를 이겨낼수있어요
무슨 가게 하시는데요?
먹는장사 조그맣게 하고 있습니다
네 쉴때는 과감하게 쉬시고 일할때 파이팅 하는거에요!!
근데 자영업하시는 분들의 맘은 그렇지가 않죠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