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차안에 1세 아동과 8세 미만 아동을 두고, 내리는 거는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더운날씨에, 차안의 높은 온도에 위험한 상황이죠~~~
법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그런데, 제가 작년에 괌에 갔을때...에는....
지금 10월 정도의 날씨에는.... 물론 괌도 참 덥긴 합니다만은....
흐린날씨도 있고, 항상 해가 쨍쨍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괌이 참 더운 곳이긴 하지만은....
구름이 많이 껴있는 날씨거나.... 혹은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 에서는
차안에서는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그냥 꿉꿉한 정도? 그냥 조금 답답한 정도? 이럴때도 있습니다만은...
그래서 잠깐 깜빡하고 간거 같은데.... 도저히 뭐 사람 죽이고 이런건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차안에서 대기탄적이 있었거든요. 지인들 마트 간다고)
(물론 법적 처벌은 피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게 마치, 언론에 타게 되면서....
판사, 변호사를 완전 쓰레기에 잠재적 살인범, 정신병자로 몰고가는걸 보면서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평소에 기득권층에 대한 불만을 이런걸로 푸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사람들의 생각이 이성적이기 보다는 너무 감성적인게 아닌가 싶네요... 항상 언론이나 인터넷여론을 보면은
매일매일 사건사고 하나 터지면서 평소사회불만을 가지고 살다가
쓰레기 찾기 대모험 하는 사람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 걸리기만 해봐라. 뭐 이런느낌?
제가 항상 언론이나 여론들. 특히 인터넷 여론들 보면... 진짜 세상이 무섭다고 생각하는게....
사람 하나 쓰레기. 핵폐기물 만드는거 쉽습니다...
예전에 대왕카스테라 때도 그렇고... 뭐 여튼간에 보면 정말 하나 잡아서 인간말종만드는거 너무 쉬워요
저는 절대로 판사, 변호사의 행동을 변호하는건 아닙니다.
잘못된 행동이고 달게 처벌받아야죠. 잘못을 했으니까.
잘했다는게 아니고,
여론의 행태가 잘못에 대한 이성적인 비난이 아닌.
원색적이고 감정적인 비난이 주를 이루는 여론이 위험하지 않냐라는 생각입니다.
https://cohabe.com/sisa/385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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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한게 더 문제죠.
이런 소리를 부디 학원버스에서 혼절한 아이부모 앞에서 하실수 있으신지
하지말라잖아요 그나라 땅에서.
애가 죽기전까지는 다들 그렇게 생각합니다.
판사가 아니라 일반 부모래도 욕 먹어야됩니다
애기 탄 유모차 차 다니는 길바닥에 방치하고 커피 사오는 요즘 부모들 시각에선
좀 억울하기도 한 모양.... ㄷㄷㄷㄷㄷ
시원한 실외랑 복사열로 가득 밀폐된 자동차 실내랑 다르죠.
괌에가서 경찰한테 "나 변호사고 와잎 판사야!" 하는 무개념은 어떤 쉴드가 적용되죠? 거짓 진술은 보너스~
그나라 법을 어긴건데 할말이 없죠; 그짓말까지 했으니 더 노답이고요
문제에요. 문제...
나도 언젠가 저렇게 당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차선 위반하거나, 신호등 위반 한 것으로도 쓰레기 되기 쉽상인 세상입니다.
사회지도층은 아니라서 괜한 걱정이긴해도요.
까일거 까서 쓰레기되는게 두려우면 규칙을 지키면 됩니다
국가적인 망신시킨것이 상당히 큽니다.
글쓴이 생각 의험하네요
책만 외워서 판사 된건데 대가리에 기본 상식이
잇을리가잇나?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이겁니다
미국에서 영아 차에 방치했다 많이 죽었죠 그래서 법이 강화됐고
부모 오기전에 43분전인가 신고가 들어갔고 3분갔다왔다고 개구라치고
그냥 법어긴문제가 아니라 그나라 뉴스에 신상공개까지 간 중대 범죄중하나입니다
힌국오면 파면당할듯
그리고 변호사개업 하겠네요
감봉이나 최고 1년 정직 정도가 될 것 같다네요.
김앤장 가면 되겠네요 개업보다는
판사 변호사라서 없는 죄를 씌워서는 안되지만, 있는 죄를 없는걸로 할 수는 없죠...ㄱ리고 윤리가 필요한 직업입니다. 거짓말 하면 더 안되죠.
책만외워서 핀사된건데 대갈통에 인성이 잇을리가 ㅎㅎ
'3분'이라고 한 부분은 법조인으로써 몰지각한 행동이죠. 뻔히 경찰이 왔으면 심각하다는거 알고 '죄송합니다.'로 일관해도 모자랄 판에 거짓말을 했으니 비난 받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그들을 마녀사냥식으로 몰아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잘못햇으니 비난받아야죠
그리고 감히 초강대국 미국에게 내가 한국에서 판사다 이 ㅈㄹ햇다던데 ㅋㅋ 이름도 없는나라에서 기들어와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꼴 보니 미국경찰 황당햇을듯
마녀사냥식이란건 신상을 공개하고 퍼나르기하는 행위를 두고 한 말입니다.
위험한 생각이에요. 문닫힌 차량안은 애기들한테 충분히 위험합니다. 특히 더운날씨에는요
애를 그렇게 방치 했다는게 큰 문제 + 법을 더 엄격히 준수 해얄 사람의 거짓말에 손가락질 받는거죠.
왜 님께서 막말해도 큰 이슈 안되는데 홍준표,이언주의 막말은 이슈 될까요? 간단하죠?
이번건은 마녀사냥과 거리가 멉니다
헤깔리지 마세요
이 사람아 거짓말을 했다구요
3분동안 놔뒀다고 근데 그게 거짓으로 판명 놨잖아요
거기서 사람들이 판사라면 한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직업이고 위치 잖아요
제발 정신 좀 차려요 겉만 보지 말고 왜 사람들이 저러나 생각해보세요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연예인의 음주운전, 정치인의 막말, 운동선수 폭행사건, 의사판검사변호사 사소한 사건등이 이슈가 되는것은 사회적 지위라는게 큰역할을 하는거겠죠.
물론 거짓말도..
신정환 댕기열 거짓말로 7년간 백수..
판사 변호사는 법을 다루며 타인을 평가하고 징역 무기징역 사형을 때리는 사람들입니다 사회적으로 매장시켜버릴 수 있는 직종의 사람들입니다 일개 연예인이 도박하다 걸려서 꾀병으로 구라쳐도 쌍욕 먹는데
저나라 갓으면 이민이든 여행이든 저나라법을 따라야죠
3분이든 30분이든3시간이든 아이를 차에 두고 내렷다는거 자체가 잘못된거에요...
일단 에세랄 자게는 딴지 거는게 일상이니 그런 말 해봤자 안먹히구요.
우리나라였으면 아무일 없이 넘어갔을텐데..
그쪽은 워낙 약자보호니..인권이니 해서 오버하는 경향있는데...어긴것과
그넘들 거기다가 거짓말하는거는 개거품 물고 나쁜 놈 취급하는데 판사가 한국에서 공부만 하다보니 그쪽 물정을 몰랐나 보죠...
문화 차이...
아이들 생명이 달렸을 수도 있는 문제를 인권이 오버 하다니 세상에 맙소사 문화 이기 이전에 인간 기본 상식의 문제입니다만?
박정희 시대 살면 딱이겠네,,
아이 키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이들은 순간 별거 아닌것으로도 위험해 집니다.
저정도 어린 아이들을 부모가 멀리 떨어졌다는게 문제죠.
날씨가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도 저런일이 있는걸 그냥 그거 한번으로 보고 그러는게 아닙니다.
부모가 저수준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저런 행동을 많이 했을것이라고 보고 판단을 하는거죠.
1.애들 방치
2.3분이라고거짓말
3.이건 좀 의심스럽긴 한데
. When police told the father of the children they could've been hurt, he laughed it off. He told police he is a lawyer and his wife is a judge in Korea.
http://www.kuam.com/story/36496904/2017/10/Monday/kids-rescued-afte...
내가 변호사고 내 부인은 판사야. 한국에서 ㅋㅋ
이런말을 현장에서 했으면 문제가 있음. 조서쓰면서 한거면 문제없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