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협회가
한국 축구협회에 못지않은 모양입니다
솔직히 금메달을 따고나면 보통 그 기쁨으로 웬만하면 나쁜 소리는 안할텐데
금메달을 따고나서 이렇게 말하는걸 보니까
(사실 메달을 못따고 이런 말하면 이상한 눈초리로 손가락질 하는 놈들이 있으니 금메달 따고 이렇게 말하면 발언의 무게감이 커지긴 하죠)
배드민턴 한국 협회가 어떤 엄청난 ,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군요
해당 영상댓글들 보니 대충 분위기가 어떤건지는 알겠네요...진짜 왜이렇게 한국은 협회만 만들면 늙은이들이 미쳐있을까요...
파장이 커지겠네요
아무리 금메달이라 해도 저렇게 말하는 일이 쉽지가 않을텐데, 실력도 실력이지만 배드민턴의 미래까지 생각하는 자세도 남다르네요
댓글중 뭉클 했던거.
(금메달 따고) 저 말을 하고 싶어서 아픈 몸으로 얼마나 더 연습을 했을까..
단식만 해도 힘든 선수에게 복식 안나가면 선수자격 박탈한다고 했다는
협회
고작 22살 어린 선수에게 할 짓 이냐
이 말 하려고 이를 악물고 경기했을 겁니다.
이전부터 안새영 선수 무릎 부상뉴스가 많아서 경기 끝나고 무릎꿇은 자세로 환호할때마다 가슴이 철렁철렁했어요. 아휴... 이 협회 쓰레기들아. 나이 먹었으면 그냥 친구나 만나러 다녀. 나라 미래 망치지 말고~~~~
정말 국가가 있으면 국민과 영웅들을 보호 못하면 되나
모든 협회 전수 조사하라
단식이 얼마나 배고프고 힘든건데 안세영님 화이팅 !!!
(응?)
이를 악물고 금메달을 딸 이유가 또 있었던 거네요.
주목을 받지 않는다면 아무리 사실을 말해도 들어주지 않았을 거니까.
협회에 한자리 차지하고 법카 해먹는 게 전통이라..
축구협회는 자랑스러워해도 좋다!
대한민국 협회 비리의 새로운 기준이 됐으니!!
이외중에 안세영 선수보고
배은망덕하다, 지가 뭔데 톱스타 대우를 바라냐
이ㅈ랄 하는 버러지들 넘처나는중 ㅠㅠ
새상에 벌레새끼들이 넘 많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