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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되면 몸에서 냄새나는 옆자리 차장이 있는데...

아마 아침에는 샤워하고 오니까 안나는 거 같고
점점 오후가 될수록 바디샤워, 향수가 체취에 밀려서 체취가 뚫고 올라오는 거 같습니다.
뭐 선물해줄 거 없을까요?
일시적으로 냄새 가리는 거 말고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거 있습니까?

댓글
  • 떡집주인 2024/08/07 18:26

    암내인가여 숫내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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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사전 2024/08/07 18:27

    쏘는 냄새는 아닌 거 보니 암내는 아닌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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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사전 2024/08/07 18:30

    아, 수컷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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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사이다 2024/08/07 18:26

    답없음 식습관을 고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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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사전 2024/08/07 18:28

    남의 식습관을 고칠수도 없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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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드리나무- 2024/08/07 18:26

    에어컨을 쎄게 틀면 됩니다.
    추워하는 분이 옷을 껴입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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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사전 2024/08/07 18:29

    에어컨이 건물에서 관리하는 거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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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드리나무- 2024/08/07 18:29

    결국은 땀을 안흘려야 해소되는데 추울정도로 에어컨 틀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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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n Kartright 2024/08/07 18:26

    가게에 쓰는 시간마다 향 "칙" 나오는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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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사전 2024/08/07 18:31

    그분 자리에 달까요 제 자리에 달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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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clarion 2024/08/07 18:26

    없을거 같은데요..유독 냄새나는 사람이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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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사전 2024/08/07 18:30

    향수를 좀 가지고 다니라고 말은 해야겠어요. 아침에만 뿌리지 말고 오후에도 좀 뿌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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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입문닫습니다 2024/08/07 18:26

    그냥 액취증 수술을 권하시는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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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사전 2024/08/07 18:30

    겨는 아닌 거 같습니다. 코를 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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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입문닫습니다 2024/08/07 18:31

    체취 자체가 대부분 액취증 수술로 해결 됩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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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사전 2024/08/07 18:32

    아, 꼭 겨 수술만 있는 게 아닌가보군요?
    한번 은근히 정보를 흘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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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입문닫습니다 2024/08/07 18:35

    참, 생선냄새 증후군이란 유전병도 있는데 이경우는 해결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기전이 아여 다르다던가 그렇다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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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바보형의형 2024/08/07 18:27

    충격받아야 바뀝니다.
    그냥 대놓고 말하세요.
    차장님 몸에서 돼지비계비린내같은거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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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사전 2024/08/07 18: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 돼지비계비랜내 나는 사람 있으신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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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oM 2024/08/07 18:30

    코가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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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르댕댕 2024/08/07 18:37

    땀냄새 체취가 강하신가봐용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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