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정은지 따라다니면서 스토커짓 한 50대 여성 반성도 안해 자기 잘못을 인정 하지도 않고 법정에서 태도도 불량 했는데 벌금 10만원에 집유 2년 시발 ㅋㅋㅋ 연예인 스토커들 10만원만 있으면 되겠네
자기 자신에게 행하는 범죄 행위에 대해선 엄격 근엄 진지하게 징역 땅땅 할듯
아니 성별갈등조장이 아니라 진짜 왜??
심지어 남성피해자 여성가해자도 아니고 여성이 피해자인데?
남성가해자 여성피해자였으면 징역 수년은 나왔을 사항인데?
진짜 가해자가 여성이라고 봐준거야?
와 그동안 너무 무서웠을거 같다
보이스피싱도 판사가 당하니까 판결쌔졌다고 하는데 뭐 ㅋㅋ
실제로 그랬다.
법정 최고형에 처한다
이거 판결한 판사 스토킹해줘야 판결바뀔듯
자기 자신에게 행하는 범죄 행위에 대해선 엄격 근엄 진지하게 징역 땅땅 할듯
실제로 그랬다.
보이스피싱도 판사가 당하니까 판결쌔졌다고 하는데 뭐 ㅋㅋ
법정 최고형에 처한다
1년 선고에 판사 욕하니까 바로 다시 불러서 3년형 ㅋㅋ
결국 대법원 철퇴
와 그동안 너무 무서웠을거 같다
원래 판사가 당하고 나면 형량 쎄짐
실제로 보이스 피싱이 그렇게 쎄졌다고 알고있음
근데 판사가 스토킹당할 일이 있으려나
워딩 그대로 크레이지 싸이코 레즈 ㅆㅂ...
남자면 저것보단 더 빋았을듯
아니 성별갈등조장이 아니라 진짜 왜??
심지어 남성피해자 여성가해자도 아니고 여성이 피해자인데?
남성가해자 여성피해자였으면 징역 수년은 나왔을 사항인데?
진짜 가해자가 여성이라고 봐준거야?
그분들은 가해자만 위해서 그럼
성인지 감수성끼리 싸워서 공멸했나 봄
법이 시대를 전혀 못 따라가고 있는 게 한 두가지가 아닌데 전혀 바뀔 생각이 없는
판사가 잘못일까???
검사가 기소를 못한걸까???
아니면 범인이 변호사를 잘쓴건가???
검찰도 형이 너무 가볍다고 항소 했는데 법원이 그냥 확정때림
10만원 값은 너무하네 좀 더 세게 줄 수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