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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돌싱 여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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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조건이 엄청난가 보죠.
18년도 이야기 이니 근황은 어쩌 살까?ㅋ
8살 애가 있는 38살인 여자애가 저딴 조건을 내세우고 있는거면...
진짜 줜나게 예쁘고 몸매 환장하고 늘 남자가 원할때 마다 원하는 어떠한 성적 판타지라도 무조건 복종적으로 충족시켜주는 수준이 아니면 안될거 같은데?
집은 자기가 37평 이상 구해서 간다는 이야기죠?
노예를 찾고 있는거 같은데?
조금 반대 시나리오도 한 번 생각해 볼 만 하네요.
저 글쓴이가 계속 누구 만나보라고 채근하니까, 난 이런 남자 아니면 싫다고 조건을 높게 걸어놓는 거죠.
글쓴이는 놀려먹는 재미 혹은 여자 좀 소개시켜달라는 다른 압박을 받고 있어 찔러보는 건데 저런 답을 받으니까
뿔이나서 인터넷에 글을 쓰는...
물론 가능성은 낮습니다만
이런 시나리오가,
픽션이였으면 좋을 거 같은데...
현실이죠~~
1,2번을 읽으면 이해할수있고, 4,3번부터 읽으면 이해할순 있긴한데,,,
본인 눈높이가 그렇다는데 누가 뭐라해요 근데 저 친구에게 소개해달했으니까 뭐라할 명분은 있겠네요 친구가 정신상태를 반죽여놔야죠... 얼굴이라도 이뻣으면 남소얘기도 안했겠지
감브식 결말
돌싱녀: 근데 너는 그조건 하나도 안돼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