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채권 비율만 계속 조정해도 돈벌지않나연???

지금 장에선 주식 채권을 2:8 가르마.....
아 물론 올해초부텀 했어야.ㅎㅎㅎ
마음같아선 0:10이나 1:9하고 싶었는데.
주식도 주식나름이라.
주식채권금액이 20억되가면 채권 비중을 더 늘여가면서
마음 쫄리는거 없이 살아가는.
매번 10%이상씩만 올라도 신의 수익률이라길래.
아...국장은 몇년전부터 안하고 국내는 세금용으로 ISA에서
연금 불리기용으로 미장ETF만하네요.
-2%대로 되는데 배당주위주라서 올해수익은 이미 든든해서.
엔디비아는 심리적으로 -38%정도로 생각됩니다.
물론 들어가는건 연말에 다시 오르는 와중에
편한 마음에 늘 하듯이 오직 오직 배당주 반도체 ETF로.
개별주식은 배당귀족이라고 유튜브에서 추천해주는것 위주로.
사실 주식의 ㅈ 도 모르고 나대는 거겠죠.
참 주식이란건 안생만큼이나 오묘하네요. 골프만큼이나 재미난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