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러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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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민폐녀 목격
참 이러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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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민폐죠 봐도모르것네요 ㄷㄷ
툭튀가 숫횽 아닌가여 ㅎㄷ
어떠한 부분이 민폐인가요?
옆에 앉아도 쩍벌....ㄷㄷㄷ
저는 가방 집어서 아줌마 주고 앉음......
자게이가 원하는 민폐녀는 이런게 아니란
종이가방? 아니면 백???
백이야 사람 없으면 놓는거고 있으면 얼른 치우면 되는거고..
사람들 많아도 가방 안치우네요
저런사람들 꼭 있음 저는 치워주세요 하고 앉음
사람 오면 가방 들겠죠..
도촬이 더 민폐
치워달라고 말할때까지 절대로 안치워요.
다른 좌석이 널널하다면야 뭐..
다른 사람이 앞에 섰을때 얼른 가방 치워준다면야 뭐..
앉으려고하면 가방치워줄거같은데..
설마.. 저 사진에서 빈 좌석에 가방 놔둔걸로 민폐라고 하는건 아니죠?
사진 상으로는 가방때문에 못앉아서 서있는 사람은 없는 것 같은데..
결론: 프로 불편러?
그냥 옆에 가서 치워주세요 하면 치워줌
사람없는 전철이라면 이정돈 있슬수 있죠
누군가 서 있는 사람이 있다면 치워주면 될일이고요
이런 사진찍는 님은
도촬로 철커덩..
뭐가 민폐?? 꼬인사람 진짜 많네요.....ㅡㅡ;;; 도촬이 더 민폐...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가방은 알아서 사람오면 자기가 치울꺼고
다리도 오므릴꺼 뻔한데... 웬 민폐... ㄷㄷㄷ
이런사람들 얼마나 바른생활하는지 진심 궁금함
가능하면 옆에 앉지 말라는 신호인데. 저럴수록 악착같이 가방 위에 앉아요. ㅋㅋㅋ
추석 명절이라 지금 서울 한산해서
빈자리가 없는것도 아니고 지하철도 텅텅비였을테고.
저건 그냥 앞에 서서 앉을 모션만 취해도
가방은 스스로 치워줄거 같음.
턱수염 아저씨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