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바당 보수 콘크리트층 비율 알 수 있음: 26+3+1(ys 절반)+2=32 이 정도가 자바당 보수 소위 콘크리트, 대선 때도 조원진+홍준표+유승민 합하면 딱 31 정도 되었는데 정확히 일치함.
2.그래도 예전 같으면 민주진영 대통령과 수구보수 대통령 비율이 절반 정도 되는데 이젠 민주진영 대통령이 압도함. 이것은 민주당의 미래를 밝게 하는 요소
3.대체적으로 대경과 강원권만 빼놓고는 민주당 우세 구도 계속 이어지고 있음. 특히 PK에서 문통과 노통 그리고 dj+ys 절반을 합하면 54.5로 박정희+박근혜+ys 절반+이명박 합의 37.5를 압도한다는 사실에서 놀람. 아무래도 문통과 노통의 고향이 부산/경남이고 민주당도 부산/경남에 신경을 많이 쓴 결과 이런 결과를 나타나고 있다고 봄.
PK의 정치구도가 뒤집어지고 있다는 말이 허언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함.
일단은 희망적이죠
그래도 늘 정신줄 잡고 있어야하는 이유가
민주시민이 잠시 느슨해지는 순간
적폐 세력이 바이러스처럼 퍼진다는 것
503 3% 김영삼2%가 말이되나...살아온 인생 결이 다른데
노무현 대통령이 한때 과거의 YS를 존경했을지도 모르나 3당 합당이후로는 YS 근처도 안갔습니다 민주당 대선 후보되서 잠시 인사하러 갔을뿐이죠. 노무현은 YS가 만들어 놓은 지역주의 구도를 깨느라 평생을 고생했습니다. 삼당야합만 아니었으면 부경권은 전통의 야도였죠. 민주진영의 땅이었는데 그걸 대통령 되겠다고 군부세력에게 떠다 바쳤잖아요 그리고 13년동안 한번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노무현의 마음에서 YS는 삭제 된거죠. 지금도 그 구도는 유효하구요. 엄청난 불균형을 만들었죠. YS가..
저는 역대대통령 호감도보다 젊은층 특히2~30대에서 자바당지지율은 5%안되는듯하던데 수꼴들의 지지층이 노년층에 집중되어있다는점이 더 미래가 밝아보여요^^
아오 마사오...
오카모토 미노루 친구 이름까지 빌려쳐쓰면서 일본인이 되려했던 기회주의자가 저거 만큼 큰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게 충격...
진보진영의 대통령들은 모두 인기가 있어서 표가 갈리고
보수진영의 대통령들은 모두 인기가 없어서 박정희에게 표가 몰린 결과네요.
문재인, 노무현은 물론이고 김대중을 박정희와 양자구도로 조사해도 김대중이 이길 것 같은데...
30% 정도의 꼴통 콘크리트가 있는 반면, 20% 정도의 상식 콘크리트가 있음.
중간 50% 정도는 왔다갔다 하는 애들, 혹은 쿨내 풍기면서 투표 안하는 것들.
대통령 하나 바꾸고 그에 따라 장관 바꿨다고 세상이 바뀐게 아님.
똥물로 가득찬 정화조에 이제 겨우 생수한병 부었을 뿐임.
생수 한병, 한병 계속 부어서 저 중간 50%가 바뀌어야만 비로소 정.상.국.가.가 되는 것임.
안그러면 언제든 자한당은 되살아나서 문느님을 보낼수 있음.
웃기는게 앵삼 삼당통합전에 부산은 야도옇고.그전에 박정희 지할하기전엔 지역감정도없었음.ㅜㅜ
호남인으로써 호남에 박정희 호감도가 11%나 있다는게 열받네요. 외부인도 별로 없는뎅..
김영삼의 지지도가 낮은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문재인-노무현-김대중 지지가 가운데 김영삼을 지지하는 사람이 많다고 봅니다.
다만 문재인-노무현-김대중의 지지강도보다 낮아서, 문재인-노무현-김대중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봅니다.
만일 김영삼 대 박정희, 김영삼 대 박근혜, 김영삼 대 이명박을 해보면 김영삼이 훨씬 높게 나올 겁니다.
김영삼의 민주화에 대한 공로, 하나회척결-금융실명제-공무원재산등록제도는 불멸의 업적입니다.
제주는 왜 박정희? 이해불가...
항상 열받는게 강원/제주 묶어서 하니까...
제주 민심을 제대로 못표현함...
4.3 학살을 기억한다면 저렇게 나올수가 없음.
거기에다 국회의원은 다 민주당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