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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3분 지났는데"…韓 판사 부부, 체포 변명 질타
이 판사 부부는 현지 경찰에 "마트 안에 3분 정도 밖에 안 있었다"고 진술을 했습니다. 잠깐 장을 보고 왔다는 의미겠죠. 또는 방치를 한 게 아니다는 어필이었겠죠.
"We were only in the store for three minutes" is what Y(38) and S(35) told police. (괌TV 인용)
하지만 이는, 국내 네티즌의 분노를 샀습니다. 신고에서 출동, 구조까지 걸린 시간이 1시간 남짓. "죄를 벌하는 판사가 거짓말을 저렇게 해도 되냐"며 질타했습니다.
판사 부부는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아동학대죄를 이유로 경찰에 연행됐고요. 범죄자 기록 사진인 '머그샷'도 찍었습니다.
거짓말까지...
어떻게 한시간을 방치할 수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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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여어
아오...개새끼들...
이제 한국에 오면 자격 박탈 당하나요??
다니던 직장 계속 다니기는 마이 쪽팔리겠죠.
그냥 하던거 계속 할껍니다.
한국 들어오면 꼭 자격 박탈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는 한국이니까요. 계속 쭉할거 같아요
저런거한테 판결 받느니 차라리 알파고한테 받겠네요.
사이다
대한민국에선 경찰관 귀쌰데기 올리고 외제차문 딷다고 소방관 고소해서 얼토당토 않는 수리비 다 청구 할껍니다.
법 위에 있는 사람들 이잖아요.
미쿡에서 된통 당하고 오면 좋겠네요
3분밖에 안있었다는건 발견하고 불러내니까 그런거 아닌가
안걸렸으면 계속 할거 하다 나왔겠지
골방에 처박혀 출세를 위해 공부만하다보니 이상한 비정상적인 판결도 맞다고 밀어붙이는 경우가 다반사인데...미국법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진짜...미친거들....자기 자식이 아닌가???
지 자식들 맞죠..단지 지들은 키워 본적이 없는...즉 도우가 도맡아 키운 내 자식.
개망신이네 ㅋㅋ
저런것들이 판결을 내린다니...무섭다
여행사 소송걸듯..
괌여행시 주의사항 안 알려 줬다고
추천 안누를수가 없네요.법 위에 군림하니.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