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썰전’ 녹화에서는 청와대의 추석맞이 선물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유 작가는 “나는 거의 10년 만에 처음으로 대통령 선물을 받았다”고 기뻐하며 “(선물은) 5대 권역으로 나눠서 농산물을 모은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마 ‘김영란법’을 의식해서인지 (농산물) 양이 적더라”고 덧붙였다.
최근 ‘썰전’ 녹화에서는 청와대의 추석맞이 선물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유 작가는 “나는 거의 10년 만에 처음으로 대통령 선물을 받았다”고 기뻐하며 “(선물은) 5대 권역으로 나눠서 농산물을 모은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마 ‘김영란법’을 의식해서인지 (농산물) 양이 적더라”고 덧붙였다.
이니시게인줄 알고 덜컥했네요.
저는 있는 나름 좋은 시게도 안차고 다니는데 왜 이니굿즈중 시게가 그렇게 탐이 날까요.ㅠㅠㅠㅠ
새술은 새부대가 맞고,
유작가님 정부나 청와대 들어가시면 또 노무현 대통령 끌려나오시겠지만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끌려나오시고 있으시니
이참에 농산물도 받으셨으니 본격적으로 정부 밥 드시게 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인재가 참 없다는 생각이거든요.ㅠ
탐나는거지 뭐 유시민이 ㅋㅋ
산 채로 잡아와라.
그 선물이 공짜가 아닐텐데...
곧 청와대로 끌려가서 죽어라 일을... ㅎㅎ
곧 잡혀가실거라.. 문통이 미안해서 미리 보낸듯....
좋은거 먹고 건강관리 잘해서 청와대에서 보자는거 등산도가고
청 "추석 선물입니다"
(이제 입각하시죠)
유 "농산물이군요"
(장관 자리군요)
청 "5개의 지역의 특산품 이지요"
(자리를 다섯개 마련해 두었습니다)
유 "김영란 법을 의식해서"
(공정사회 만드는데 관심이 있습니다만)
유 "양이 적더군요"
(권한이 적은 자리는 원치 않습니다"
썰전 재밌음ㅎㅎ
그거 먹으면 이제 찍혀서 팔려감. 심청이는 그래도 공양미 3백석이라도 받았는데 유시민은 고작 3만원에..흑흑...
결원생기면 징벌하기 위한 미끼라는 것.
그런데 유시민이 예전같지가 않아서 솔직히 걱정도 됩니다.
형준이도 나왔어요?
곧 불려 가실..아니 잡혀가실듯... 썰전 조만간 폐지 수순 밟을꺼고 . 딱 들어맞네요 .
징발미야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님 그거 먹었으면 이제 징발임 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는 연봉을 곡식이랑 면포로 줬다던데 계약금으로 준 것 같음.
해독약이 필요하면 청와대로
김영란법 부분도 콕 찝어주시고...ㅋㅋ 미리 딴소리 안나게 단도리하시는 거 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