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병에 걸렸다?
그런게 아니라.
원래 이분은
오래전부터 인기인을 자꾸 따라했다는..
샌더스가 인기가 있을 땐 샌더스를
오바마가 퇴임쯤 인기가 있다니 오바마를..
그러다가 사라지니.. 그만두잖아요..
요즘은 이니를 진짜 열심히 따라합니다.
여러분들도 초딩 때, 한참 인기있는
대세 연예인들 패션이나 춤 따라하고
멋진 영화 주인공 흉내내고 대사 따라하는 거
많이 해보셨잖아요^ ^
요즘은 안철수를 보고 대통령의
인기가 꺼지지 않는구나. 확인합니다.
자존심에 말 못하지만
계속 따라하는 걸 보면서..
숨은 팬심이 대단하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
이미지 메이킹에만 겁나 집착하지만 정작 이미지는 썩어간다는
이런 게 대선에서 20퍼센트 넘게 득표했다니...믿을 수가 없습니다.
아뇨. 지금 안맹박의 이런 이미지를 보여줌으로 차기 대세론 만들려는 그들의 전략(심리학과 전문가)이라는 의견이 더 와 닿네요. 지금 이러는 건 인간 심리를 통해 차기 주자 박기 이상 아닙니다. 안초딩은 초딩이 아닙니다. 저들은 치밀합니다.
컨텐츠가 없으니 남의것 카피하는 거지요..극중은 무슨.
자기 매력이 부족한 사람이 원래 남을 따라함
이렇게 보니 정말 대단하다...
자존감이 낮으면서 자존심이 세면
지멋대로 하는 초딩이 될까요?
헛된 꿈을 꾸고 있는거죠.
그저 정계를 떠나 조용히 지내면 중간은 갈텐데 말입니다.
마크롱을 빼먹으셨군요.
진정성이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인간.
달님에대한 열.등.감
그것은 Mr.간의 원동력
꼭 자신의 컨텐츠나 아이덴티티가 없으면 저리 되는 듯..
소르~~~름이 돋았어요. 창피해서~~~ ㅠㅠ
이런느낌 좌)촬스 우)문통
롤모델?
제가 이니 아바타입니꽈~~~!!!!!
이쯤 되면 인생이 표절(?)
이 넘 병신이라고 쓰려고 로긴했네
귀찮게 에이 나뿐넘
이정도쯤 되면 자존감에 문제 있는거 아니니..촬스..
늘 누군가의 아바타로만 살아왔군.
저거 청와대 들어가면 맨날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고" 하다가 날 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