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까지 사람 미칠 정도로 애들 뛰고 난리쳐서 몇번 올라가서 항의하고 했었는데, 초여름 부터 아예 사람이 안사는거
처럼 조용하네요.
두달째 세상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2년간 시달렸는데, 무슨일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분명 보름전에 엘베에서 한번 마주친적도 있는데, 좀 무서움.
https://cohabe.com/sisa/3844825
윗집사람 죽은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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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서 즐기고 있음
두달전 부터..
보름전에 마주쳤다면서요
올라가서 문틈으로 냄새 맡아보세요
무섭습니다.
매트 깔았나 보죠 ㄷㄷ
전에 항의하러 갔을때 두겹으로 매트 깐거 보여주더라구요.
추가로 또 했을거 같진 않고..
애들이 뛰고 난리쳤는데 초여름부터 조용하다면 애들이 여름방학하고 어디로 갔겠죠
두달전 부터..
이사가서 사람이 안 사는거...
보름전 엘베에서 마주쳐서..
아랫집 사람의 층간소음 항의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뛰어다니는 애들을 @@했다!ㅋ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하네요!
보름전에 엘베에서 봤다는..
저도 어른이 내는 소음은 못참아도,, 애들이 내는 소음은 참습니다. 인구절벽에 나이드니 애들이 좋아짐.
어.. 근데 저희 윗집 아이들은.. 정말 최선을 다해 믿에집에 사는 사람이 정신병 걸리도록 어떻
게든 뭐라도 해 보겠다는 신념으로 날라다니는 느낌이라서.
심지어 제 딸이 공부하다가 너무 시끄럽다며 울면서 회사에 있는 저에게 전화를 하기도.
옆라인 윗집이 이사간게 아닐까요? 윗집 층간소음이나 옆라인 앨배쓰는 사선으로 붙어 있는 집 층간소음이나 동일함.
아.. 그게 윗집이 어느정도 였냐면, 저희 밑에층 옆라인에서 저희집에서 소음을 내는거 아니냐고
의심을 했다는 소리를 들었었습니다.
층간소음 무섭습니다.
부모들도 교사라서 장기간 여행중?
빵에 들어갔을수도 ㄷㄷㄷ
월요일부터 다시 뛰어줄게 걱정마.
가족이 먼 나라 살면 여름에 해외 몇달씩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