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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휴가중..

기온은 우리나라와 비슷합니다.
낮에는 걸어다니기 좀 어려운 날씨. 택시비가 워낙 저렴해서 동내 이동시 2-3000원 정도.
맛사지는 60분에 15000원 정도인데 정말 잘하네요.
음식은 저렴하고 맛있네요. 과일은 생각보다 맛이없고.
어제 저녁에 간 moc라는 로컬 스테이크 집인데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가격은 만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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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동네바보형의형 2024/08/02 08:47

    스테이크가 사진느로봐도 품질이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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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zzzzzzzzz 2024/08/02 08:47

    한국여름이랑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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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09 2024/08/02 08:51

    기온, 습도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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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꺼부기 2024/08/02 08:49

    목목 좋죠 ㅎ 펜네 파스타도 꿀맛입니다 5천원인데 양 겁나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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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어리스 2024/08/02 08:49

    부채살인데 힘줄을 제거한건가요 특이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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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09 2024/08/02 08:49

    질긴부위를 제거해서 그런지 식감이 좋습니다. 오늘 또 갈까 고민중, 단점은 에어컨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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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09 2024/08/02 08:52

    나트랑에서 구글지도로 moc moc 검색해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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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정거리2미터 2024/08/02 08:53

    동남아 음식 고기값은 왜 싼거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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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RH19 2024/08/02 08:56

    거의 미국산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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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RH19 2024/08/02 08:56

    씀모이가든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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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먼센스 2024/08/02 09:03

    여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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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왕님!잘부탁드립니다 2024/08/02 09:04

    저곳만 에어컨이 안나오는건가요?
    나트랑 휴가중에 식당 괜찮았다. 추천한다는 곳
    딱 2군데만 조언 주십시오!
    위의 가게 메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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