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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뿐만이 아니라 스트레스 만이 받은 고래들이 사육사 죽임.
때로는 스스로 숨 참아서 ■■도함

옛날에는 잡아먹었는데 대항해시대인가 그때 인간이 범고래들 대학살해가지고 범고래들의 지능으로 자손대대 인간은 건들지마라고 교육한걸로 암

띠용.. 현대에서도 범고래한테 죽은 사람이 있는데용..

못 배운 고래인가보죠...이래서 학력이 중요함

꺼무위키조차도 말도 안 되는 낭설이라고 할 만큼 아무 근거도 없는 카더라임.
사람이 아닌 동물이 후천적으로 얻은 경험을 대를 이어가며 전한다는 말이 진짜면 이건 거의 세상이 뒤집어질 만한 발견임.

그건 그냥 가설이고... 뭐다하고 학계에서 인정받는건 아직없음.
어떤 학자들은 사람이 자기들과 비슷한지능이란걸 알고 적의를 숨기는거라고도 하고 어떤사람은 일부로 자기를 낮추는거라고도하고...

왜 그런경우 많지 않남.
바닷물에 고구마 적셔먹는 어떤 지방 원숭이 라든가.

일단 유인원 무리는 무리 안의 새끼에게 교육을 합니다.

답글 위치 잘못 달아서 지움. 알림 떴을 텐데, 쏘리.

걍 인간은 범고래한테 엄청 계륵같은 고기라고함. 유게이와 달리 일반사람들은 지방도 적고 살코기가 많은것도 아니고 뼈만 드렇게 많은데, 바다사자나 해양동물같은경우에는 지방질도 많고 살코기도 많으니, 전자파같은걸 감지해서 '에휴 저거 먹느니 딴거먹자' 이러는 거라더라. 상어도 마찬가지인데, 얘네는 머리가 안좋아서 '헉 바다사자당 먹어야징'하고 한 입 물고 에이 아니잖아 하고 가는데, 피냄새 맡고 다른 상어들이 한입씩 꺠물어 죽는경우가 많다고 하더라.
인터넷 영상같은거 보면 무슨 범고래가 배 공격안하는거 보고 무슨 대학살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니네 같으면 지네 몸만한 철판떄기 들이박아서 힘들게 맛대가리도 없는 고기 쳐먹고 싶겠냐. 딴거 쳐먹고 말지. 아니면 존1나 배고픈데 인간이 맨몸뚱이로 헤엄치고 있으면 범고래한텐 한끼 식사밖에 안됨.

급하게 적다보니 빠진 부분이 많아서 오해가 있을 법한 리플이 됐는데 이 부분에 대해선 사과하겠음.
좀 더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저 카더라가 성립을 하려면 범고래들은 단순히 같은 무리 안에서 얻은 경험을 대대로 보고 배우는 수준을 넘어서서 자기가 전혀 겪어보거나 본 적이 없는 사실까지 대대로 이어받고 있다는 얘기가 되어야 함.
반례로 든 원숭이들 같은 지능이 높은 동물들이 우연히 얻은 경험을 같은 무리에서 이어가는 경우는 그걸 본 다른 원숭이들이 따라하게 되면서 계속 보고 배우는 과정이 반복되니까 그 경험이 이어질 수가 있는 거임.
한데 이 범고래 관련 카더라는 전혀 보거나 겪은 적이 없는 다른 지역에 사는 다른 무리의 범고래들도 그 사실을 전해 들은 것만으로도 그걸 알아먹고 자기 행동에 적용할 뿐만 아니라 그걸 자손대에까지 전해 준다고 가정해야 성립을 함.
고래들 사이에 일종의 언어가 존재하고 사투리까지 있다는 건 밝혀지긴 했어도 그게 무리와 지역을 넘어서까지 지식을 전파하고 그것도 모자라 대대손손 계승까지 시킬 수 있는 수준이라면 고래는 문명을 가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이 됨.

통역사 까지 있을 정도로 머리가 좋다는데
나도 저 낭설은 못믿겠음.
머리 좋은 놈들이니 이해득실 따졌을때 실이 크니까 안덤비는거지

초음파공격!

물담배 기억하는 사람 얼마나 남았을까

초음파로 심영 고자라니송 리메이크 하고놀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