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주륵
요게니까 아까 엄마젯상 이라도.. 쿨럭
엄마 맛있게드시고 내년엔 더 맛있는걸로 더 많이 차려드릴게요
엄마가 생전에 토스트에 아메리카노를 좋아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내가 젯밥을 좋아하는거보니 엄마랑 나랑 입맛이 비슷했을것 같아
손주셋에 아들딸들 사위에 절많이받아서 좋았겠수다
나는 괜찮아 언니랑 막둥이만이라도 잘 좀 되게 해줘요
내년까지 잘 기다려 거긴 시간도 빠르다면서...
내년엔 정말 상다리 휘어지게 잘차려드릴게...
오늘은 보일러 틀었으니 배부르고 등따시게 내옆에서 자고가.........
https://cohabe.com/sisa/384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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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ㅠㅠ
3분후면 명절인데 왜 저를 울리세요 ㅜㅜ
오늘은 어머니랑 같이 따스한 밤 되세요!!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울엄마...
나는 바다 건너 너무 멀리 살아서 엄마보고 자고가란 소리도 못하겠네요. 엄마 너무너무 미안하고 너무너무 보고싶어....
작성자님 어머니도 울엄마랑 같이 좋은 곳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요♡♡♡♡♡
모두 전부 에브리~~행복한 추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