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야금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등재 시도

다 지네꺼라고 우기네 미친 쭝궈 짱개놈들...

자세히 따져봐야 할것같네요. 줄을 뜯는 형태의 악기는 동아시아에 널리 퍼져있죠. 중국의 쟁, 일본의 고토, 베트남의 단차이 그리고 대한민국의 가야금. 전부다 줄을 뜯는 형태의 악기입니다.물론 자세히는 다르지만요.
중국에 중국의 형태로 남아있는 악기가 있는데 뭐하러 다른나라의 가야금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만.... 저도 자료가 안나오니 뭐라 확답은 못하겠네요.

...? 거문고 이야기하는걸 번역 잘못 한거 아닐까요?

중국에 금 종류의 악기가 얼마나 많은데, 하필 동쪽 저 멀리의 가야금을 무형문화제로 등제하려 할까요. 의구심이 드네요.

한반도 먹을생각 만땅이네

내똥도 자기네꺼라고 할 민폐들.

언젠가 다큐멘터리 에서 광개토대왕님 을 다루는중
중국 학자란 양반이 한말이 떠올라서 첫댓글을
달았죠.
ㅡ광개토대왕? 니네 조상, 근데 중국사람!ㅡ
이란 헛소리를 쳐 해대더라구요.

가야가 니네 나라야? 도동노무 쉭기들

우리뿐만 아니라 아시아가 평화로울 길은 중국을 분열시키는 것뿐.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사람 괜찮은 중국 동료가 이야기하다가 한국이 옛날에는 중국 땅이었잖아 하는데 내 얼굴은 웃고 있으나 눈은 웃지 않는 얼굴로 그래? 중국에서는 그렇게 배워? 한국에서는 한국은 중국이랑 전혀 상관없는 독립국이라고 배우는데? 했던거 기억남.. 생각하니 또 열받네.. ㅡ.ㅡ;;

사실 중국의 수도는 가야였던 것입니다. 거기서 비주류들이 쫓겨나다시피해서 만든 게 중국이죠.
이건 가야금이 중국거라는 말만큼 완벽한 논리입니다.

중국은.소수민족 문화 다 자기 꺼라고 하는데
조선족도 소주민족이니까 조선족 문화 다 지네 꺼라 우기죠
우리는 조선족을 점점 민족으로 인정 안 하니
중국 논리가 먹혀가는 거죠

중화민족이라는 이름으로 전세계 민족들을 자기 민족화 하려고 함.
조만간 아프리카 쪽 부시맨도 중화민족이라는 이름으로 같은 민족이 될 날도 머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