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경향신문 1면

그냥 뭐랄까
참 깝깝~~~하다.

분위기 못 맞추는 연애고자를 보는 듯 하다...

우리나라를 지배하던 언론과 재벌,정치는 분열을 조장하고 기다립니다
촛불혁명이란 단합된 국민의 연대의 외침이 분열 되기를
남녀로 편가르고,지역,노조,각종 취향의 결코 답이 없는 문제를 끊임없이 투척하여
서로 글로 싸우다 말싸움, 그 말싸움이 커져 주먹질, 혐오로 번져가 산산히 분서진 낱알이 되도록
서로간 혐오를 조장하여 낱알들이 결코 연대로 뭉치지 못하게
힘 없는 개돼지,우리는 안돼 포기하고 순응 할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말은 맞는 소리죠. 혐오를 멈추라는 것...
근데 왜 저게 타이밍이 뜬금없고 화살을 잘못 겨눈거 같은지..찜찜함.

기레기들 대목에  남여 갈등 조장해서 MB 물타기 하는구만.

머리 좀 쓴답시고 쓰네요.
주인님 살리려고

경향신문 지금 이시기에 저런 논조면 솔직히 이명박 수사하고 처벌하는거 싫어하는건가요?
너무 시점이 그런오해를 하게 딱 만드네요. 오해겠죠? 믿어지지가 않아서.
지금 사람들이 서로 혐오하는게 있나요?
마치 이명박 = 사회적약자 처럼 느껴지게 하는 광고인데요?

한경오 기레기 혐오는 멈추고
과거정권 혐오는 멈추고
But  정치혐오는 계속되야 한다고 할겁니다.

진짜 뜬금없네요

신나게 때려놓고 폭력은 멈춰달라?

언론에서 자꾸 혐오문제를 다룰수록
오히려 혐오를 조장해서 기사거리를 얻으려는 수작같다는 느낌적이 느낌이 들어요.
혐오 사건이 일어날때 가장 신나는 놈들이 기레기니까..

그래도 연휴간에 사람들이 제일 말을 많이 나누니 적절한 문제제기라고 봅니다. 혐오와 편가르기는 이제 현상이라고 부를만한 단계까지왔어요. 어린 애들에게 까지 무분별하게 흘러들고 온라인상에선 이제 제어불가수준까지 왔다고 봅니다...

언론들이 그동안 만들어낸 왜곡보도와 각종 갈등(지역주의, 정치혐오, 세대간, 남녀갈등..)을 만들어낸 장본인인데
이 시기에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들이? 물음표를 먼저 떠올리게 하는 1면 기사
'왜 언론들이 시민들 수준도 못 따라가는가' 라는 일개 팟캐 방송도 좀 듣고 시민들 반응 모니터링 좀 했으면 좋겠네요

내용만 보면 저게 뭐가 문제냐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그동안 해온 짓들을 보면...   안철수 행보가 하는것마다 비웃음을 사고 욕을 먹는것이랑 비슷한 이유가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경향신문이" 혐오를 멈춰달라고하니까,문득 생각난 것

MB가 1면이 아니라 엉뚱한 기사가 올라왔군요.
지금 시점에서는 1면으로 올라와야 할만큼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는 아닌데요.
이야기들은 바가 있습니다.
언론의 진정한 힘은 어떤 것을 보도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것을 보도하지 않느냐에 있다고요.

건방지다

그럼  차별금지법 제정하자고 압박하던가  그건  하기싫지?  도대채  머하자는건지?

왠지 소름끼치네

날 혐오해주세요 인가요?
저 맘에 안들죠???
답정너인듯

신문ㄴㄴ
일보ㅡ ㅇㅈ

우리나라가 저런 기사를 일면 특집으로
낼 정도로 혐오문제가 심각한가요...?

이건... 그거 같네.
"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 "
갈등 혐오 조장 오지네

경향일보 웃기네.

없던 혐오도 생길판...
경향을 혐오 한다!!!!

염병이 도졌네...

대화부터 하지 않으려 하는 것들이 건방지기가 짝이 없군요.
참된 스승의 시작은 교류의 시작부터 하는 법이거늘, 일방적 전달만 하는 것들이 감히 국민들을 가르치려 들어?
마주보고 대화 한번 나눠보고 싶네요. 진짜 대화를 말입니다.

지역 다음 성별 갈등이랍디다....
군대, 예비군,민방위 완료한사람으로 할말은 아닐지 몰라도
좀더 참고 견딥시다.... 9년도 버텼습니다!!!

경향일보를 혐오하지 말아달라는게냐.. 그렇지만 혐오스럽다 증말..

전두환 쪽쪽 빨던 경향이 이젠 메갈을 빨고 있다. 참 저걸로 잘 벌어 처먹고 있다는 게 놀랍다. 월급 받아서 물건 살 때 죄책감 같은 건 못 느끼나? 못 느끼니 저지랄이겠지? 싸이코패스집단인갑다.

경향일보 저 쓰레기래기들은 맹뿌한테 약점잡혔나? 1면에 저렇게 떡하고 나오는거 보니 갈라치기 할려는게 보입니다 ㅉㅉ 누군가의 코치일려나?

자기네 혐오하지 말아달라는거 아닐까요? ㅋㅋ

성별이 장애만큼 삶에 패널티가 된다고 주장하는건가요?
뭐지.......

반성좀 하세요... 쫌 ~

오메 뭐여;; 시사게 첫글 베오베라니;;;

극진보집단(교조주의자들)은 박해받는 코스프레시키려고 거부감, 차별정도의 약한 워딩을 혐오같은 극단적인 말 일상화시켜서 생리적으로 거부감이듬.
비슷한 예로 성희롱정도의 문제있으나 경중을 따져야 할 사안을 성추행으로 전달하고, 성폭O(시선강O)으로 오버하는 것등이 있음.

한경오엔 여자들만 있나봄..
난 체육을 싫어해서 학교 다니면서 매번 든 생각이 ‘여자 애들은 뜀틀하기 싫으면 그냥 가서 앉아도 하하호호고 남자 애가 뜀틀 위에 앉으면 선생이고 애들이고 키득키득키득 ㅅㅂ ㅋㅋㅋ”
남성에 대한 차별도 멈춰주시길.

한경오 자체가 혐오..대상..
스스로 혐오를 생산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듯..
맨날 저러고 있어도 안 망하고 있으니..
국정원,mb가 저쪽에도 돈 대고 있나..

조중동mk가 기레기면..
한경오는 그보다 보다 못한 찌끄레기들..ㅉㅉ

혐오하지 않는데 자꾸 혐오하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그렇게 말하는 놈을 혐오하게 된다.
마치 거짓말 한 적 없는 거짓말 했다고 하는 친구에게 절교를 선언하기 전 기분이라고 할까.
자기들은 개인의 취향을 포기했으니,
너희들도 그렇게 하라고 하는 꼴도 우습고.
그런 취향을 혐오라고 매도하는 건
스스로를 엘리트라고 자부하고 있지만 실상은 이데올로기의 노예라는 것을 보여줄 뿐이다.
나는 내 취향을 가지고 살아 갈 거다.
단, 모든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면서 말이다.

경향일보 수준ㅉㅉ

본인들부터 문대통령 혐오를 멈춰야하는거아니냐?

희대의 국고 농단 MB를 추적해야지 지금 뭣들허고 있는거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