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위주로 찍었습니다.
오늘 인식한 사실인데, 암컷이었네요;;;;;;;
배 부분이 열리는 것이 아니고, 등껍질 뒤부분이 열리고 그쪽으로 빠져나오는 것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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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도 탈피를 하는군요.. 신기합니다!
저도 기르면서 알게 되었네요 ㅎㅎ;;
갑각류는 다 저렇게 큽니다 가재도 마찬가지고요.
넘나 신기합니다...ㄷㄷ
기르는 건 너무 귀찮고 힘듭니다 사실 ^^;;
둘째아들래미 유치원에서 보냈는데 이거 제가 다 하고 있네요;;
원래 부모가 하라고 내주는 숙제죠. ^^;
크으 최선을 다하고 있씁니다 ^^;;
정말 대단한 생명력(?) 이에요;;
혐이 아니라 ......
귀여운데용 ㅎㅎㅎ
귀엽다고 하시는 분들이 꽤 되네요 ㄷㄷㄷ;
신기하네요. 분신술 ㅋㅋ
워.. 게기엽
얘는 뭐 먹고 살아요?
휴게소에 게 파는데 보면 한번씩 저런 껍질만 있던데 탈피한거였네요~ 전 다른게가 속만 파먹은 줄 알았습니다.ㅎㅎㅎ
저거 다리 다띠어서 낚시미끼하면 참돔이 잘 무는뎅
탈피하는 순간을 영상으로 담으면 대박이 될거 같습니다~~
저 두꺼운 집게발은 어떻게 뺐을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