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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 수술 필요 VS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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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 안한채로 딸치면 무슨 기분인지 정말 궁금함
포경 한채로 딸치면 무슨 기분인지부터 알려줘봐
나도 내가 만약 아들이 태어난다면 저어얼대로 안시킬거다.
난 포경수술로 왠만한성감대 다 잘려나간사람으로써말하는데
수술하는의사놈이 대각선아래쪽으로 잘린표피? 살? 같은걸 뭉쳐놓은부분이있음. 그곳은 순수 살같은거라 그곳을집중적으로 손가락으로 문질러 자극하는식의 ja위나 위아래로흔드는식의 ja위밖에안함.
하지만 앞서말했다싶히 성감대가 다 잘린터라 기분 ㅈ도 좋게느껴지는게 하나없음 그냥 조이고 흔들다보니 나오는 그 사정감만으로 기분좋은것뿐..
포경은 진짜해선안되는거다
좋아
하는게 븅신이지
포경 안한채로 딸치면 무슨 기분인지 정말 궁금함
포경 한채로 딸치면 무슨 기분인지부터 알려줘봐
좋아
좋군?
개젛아
포경해
앙대 너무 늦었엉
싸우지말고 뗵뜨해 뗵뜨
난 포경수술로 왠만한성감대 다 잘려나간사람으로써말하는데
수술하는의사놈이 대각선아래쪽으로 잘린표피? 살? 같은걸 뭉쳐놓은부분이있음. 그곳은 순수 살같은거라 그곳을집중적으로 손가락으로 문질러 자극하는식의 ja위나 위아래로흔드는식의 ja위밖에안함.
하지만 앞서말했다싶히 성감대가 다 잘린터라 기분 ㅈ도 좋게느껴지는게 하나없음 그냥 조이고 흔들다보니 나오는 그 사정감만으로 기분좋은것뿐..
포경은 진짜해선안되는거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라는 말이 있지 ㄱㄱ
하지말라잖아 왜그래 ㅠ
잘 느낀다고 해야하나
근데 포경 안하면 민감해서 그런지 조루끼가 있엉
어 맞아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못가
글고 목욕탕같은데 친구들이랑 가면 부끄러운데 나만 그런거같음
딴넘들은 다 까고있는데 나만 안까져서
여자인상태로 ja위하면 무슨기분일지 정말 궁금함
나도 ㅋㅋ
난 포경 안했는데 잘 까지는데?
그 껍질부분이 성감대인데 귀두마냥 민감한곳은 아니고 문질러진다면 기분좋은 그런 성감대임
지금 한번 딸쳐보고 기억하고 표경수술하고난다음 비교해보면 될거같다
이 나쁜놈들아 그러지마
이 상황엔 존나 늦었다가 맞지 않을까?
중2인가 그때쯤 포경했는데 레알 실밥풀고 최초로 딸치던날
하기전이랑 비교하면 진짜 쾌감이 거의 사라짐 느낌상 90%정도?
하기전에는 발사할때의 쾌감이 있었는데 하고 난뒤엔 그냥 안나오는 오줌 누는느낌?
그래서 포경후 첫ㄸ칠때 한걸 엄청 후회했음
좋음
ㅇㄴㅎ 써보니
자극이 약하던데.. 포경때문인걸까
포경 왜한걸까 ㅜ
목욕탕에서 발기하고 다니지는 않잖아.
난 안했는데 지루끼 있던데 시불ㅋㅋㅋ 하다가 지쳐서 뒤지는줄
ㅂㄱ 안해도 까려면 까져
태어날 때부터 포피가 잘 늘어나서 잘 까지거나 포피를 손으로 직접까서 늘어난 사람들이 있음.
난 원래 잘 까지는 편인듯
아제요 안까지면 수술해야됨 그거 포경해야되는 얼마안되는 경우중 한가지임
수술을 고려해봐야 하는 경우는 '포경'상태라고 불리는, 포피륜(포피 둘레)이 좁거나 포피소대(귀두 아래에 포피와 연결된 인대)가 짧거나 포피와 귀두의 유착(붙어있음)으로 인하여 포피를 뒤집어 귀두를 노출시킬 수 없는 상태의 경우가 있다. 이 경우를 흔히 '진성포경'이라 부르며 수술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좋아 진짜로
시발 나도..
내 나이 25.....그중 20을 표피와 함께하며 5년의 상실기를 살아본 바 한마디할게....... 오나홀 필요없어....
표피가 둘쑥날쑥 자기 체액을 골고루 묻혀주며 문질러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텐가 에그밖에 안써봐서 잘모르지만 도구가 못 따라오더라. 표피만으로도 여러 자극이 가능하다 도구로는 할수없는 귀도극점 공략이라던가 도구로는 못하는 핀포인트 극저격같은거..... 아 괜히 아빠가 신발사준다길래 따라갔네 하.....
포경했으면 그냥 기둥 피스톤질로 사정은 됨
근데
귀두까지 자극해서 딸치는게 더 기분져아
고로 포경안한게 더 좋을듯
안하는게 좋은것같아... 한번에 두자리수까지 기분좋게 할수있어
종류마다 다름 다른거 사보셈
깔짝깔짝 느낌 드는 게 있어서 훨 좋지. 그리고 귀두 표면이 항상 맨들맨들함. 난 중학교 때 "어차피 군대 가면 강제로 당한다"는 어불성설을 믿고 자진해서 받았지... 매번 인터스텔라처럼 과거의 자신을 보며 "No..."라고 외칠 때가 있어.
황홀함
말라서 딱딱해진 오나홀을 쓰는 기분이야
개애애 좋다 허헣
안그런놈도있음
기분좋아💝
나도 내가 만약 아들이 태어난다면 저어얼대로 안시킬거다.
그 전에 결혼할 여친이 생길지부터 생각해야...
요즘 애미년들이 지들 미용때문에 지아들을 할례시킴 뿅뿅들임
할례 ㅋㅋ
이건 아빠가 적극 나서서 말려야지
하지만 아빠가 일하러 간 사이에 이벤트가 발생하면 아무도 막을 사람없다
그리고 저거 하나 때문에 이혼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
자르든 안자르든 어차피 못쓸건데 뭔 상관이야
ㄸ 치는것도 영향있다고 함
안한쪽이 쾌감 업
필요가 아니라 건강상태 보고 하는건데
그러게 말이야. 진짜 포경 수술이 필요한 1%의 남자들이 있음.
그 사람들은 해야지. 문제는 하지 말아야할 99%의 남자들 까지 하고 있다는거지.
일단 분명한건 저사람들은 분명 '당했을'거야.
저 남자는 훗날 까칠남녀에서 암을 얻습니다
저거 서유리야???????
왜 여자가 남자 거기 관련해서 껴있는고얌....?? ;;
저 프로그램 M16의 사회자니깐 그렇지.
너 혹시 각도기 라는 말 알아?
아니
뭔데
모르면 가는 거지...
?? 개그하냐
실명 언급,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댓글내용 등. 신고 하면 바로 이곳저곳 갈 수 있는 글 싸지르지 말고 드립을 치려면 각을 잘 재서 치라는 얘기다....
네 형님
난 껍질이 작아서 발깃발깃하면 찢기더라고 해야하나말아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
그정도면 포경해야죠
나도 껍질 작아서 깃깃하면 안벗겨지고 댕기면 아픔 그래서 했음 내가 원해서..
그래서 깠습니다....내 의지로...
ㄴㄴ 그거 내가 해봐서 아는데 노력으로됨.
하루에 한번씩 꼭 딸치고
딸치기전에 발기상태로 1시간정도 버티다보면 한달뒤에 내똘똘이껍질이 트렌스포머마냥 잘까질거임
근데 이거 다하면 마조됨
포경 안하고 딸치면 바로 싸도 귀두 끝에 모아서 한방에 밖으로 모은걸 쏟아내는게 가능함
ㅂㄱ했는데도 안벗겨지면 문제있는거 아님?
병원 가보는게 어떨지
발기시 크기가 작은 경우는 완전히 안벗겨지는 경우가 있긴 하다. 손으로 깔 수 있으면 병원 안가도 됨...
비포경상태였는데 열심히 치니 자연포경됨. 비포경상태보다 기모찌함
살면서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한거 없었음. 여자도 잘만나고. 다만 목욕탕 가면 어르신네들이 시비검. 포경도 안했냐고.
갓난아기때 포경수술해서 노포딸의 맛을 모르는 애들만큼 불쌍한 애들도 없는것 같음
어린나이에 포경하면 크기줄어들고 그냥포경해도 피부가 닳아서 감각이 무뎌지는 마이너스만 있는 기적의 수술 ㄷㄷ
내가 그 자연포경안되면 무조건 해야될 케이스였음
발기해도 껍데기구멍이 작아서 알맹이가 밖으로 못나오고 낑김
그래서 발기하면 매우아프고
성관계도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수있어 시도했다가 진짜 상황민망해지고 수치심들고 꼬추는 졸라아프고 ㅠㅜ
딸딸이는 포경전이랑 비교했을때 더좋다는건 못느끼겠더라 더편하기는했다.
수영모자 졸라작은거 절대 안들어가는데 머리 큰사람이 억지로 계속 쓸려고 낑낑 대는 느낌 알맹이 절대 세상밖으로 못나옴
정답은 의사 아들포경시키는지 확인만하면 끝남
포경의 문제는 저 수술로 인한 트라우마로 인해 성적 문제가 발생하는 케이스가 많다는거지
남자로 다시 태어나면 의사가 포경수술 하려고할때 '하지마라 시불장쉐끼야'할꺼임 ㅅㅂ
나도 안했었으면 뭔가 달랐으려나...
난 ㅅㅂ 안할려했는데 의료적이유로 강제로 해야만했지 시발 ㅠㅠㅠㅜㅜ
남자도 더 느끼고 여자도 더 느낌.
성관계시 뒤로 말리는 살들이 링같은 역활을 함.
아빠가 계속 하자고 하던걸 무서워서 그냥 미뤘는데 결국은 안 해서 다행인듯..
발기했을 때 덮여있는 게 아니라면 할 필요없지
내가 발기하면 덮여있는상태인데 의사한테 물어보니까 발기을때 덮여있어도 손으로 해서 까지고 안아프면 할필요 없다고 하네
대가리(?)만 제대로 나와있으면 뭐 상관없나
나도 그냥 어렸을때 벗겨졌었는데 포경수술 당해버림. 그래서 고추가 성장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거 같음 ㅠㅠ
이세계에서 노포경자지로 세계정복
애초에 당연히 해야한다는 인식이 퍼져있었던 게 이상했던거지 돈에 양심 팔아먹은 일부 의사놈들하고 생각없는 팔랑귀 부모들 정말 반성해야 됨
포경 안한사람들은 가만있는데 꼭 포경 한놈들이 풀발해서 헐뜯더라고. 자기한테 없는거 가져서 열폭하는건가ㅡㅡ
1. 그리 심각한 문제에 대한 처치가 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하면 복구 불가.
2.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어린 나이에 부모가 그냥 끌고가서 평생 흔적이 남는 시술을 함.
3. 의료보험 적용이 안됨. 즉 국가에서 생존과 건강한 삶, 공중 보건에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지 않는 시술임.
할 필요 없음.
난 비뇨기과 의사들 아들 친척들 다 포경 수술 했는지 검사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지 아들은 포경수술 안시킬 껄?
이것만은 의사 소견 무시해도 된다
내 미니언 만한걸 보고있음 수술을 안했으면
미니언중 가장 키큰애가 될수있었을지 않을까 후회...
어릴땐 안했다고 놀림받은 기억인데 지금보면 참 ㅋㅋ
쉬바ㄹ 귀두 말고도 성감대가 있었구나 갑자기 존나 억울하네
문제는 포경하면 유일한 성감대인 귀두가 무뎌진다는거
노포경이 기분굳인데 엄니는 왜 그걸 꼭해야한다고 병원데려가셔서.. ㅜㅜ
포경수술 해야하는가 검진하는법 사실 집에서도 할 수 있음
오나홀로 딸쳐서 즐겁게 즐기면서 쌀수있으면 안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