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가지고 나서는 무쟈게 좋아라했던 기억이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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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첫 지갑
이거 가지고 나서는 무쟈게 좋아라했던 기억이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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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 ㄷㄷㄷㄷㄷㄷㄷ
저거 그닥 안비쌌어요 ㄷㄷㄷ
역시 맞았어!!
저게 나이키제품이 아니라는게 ㅎㅎㅎ
나이스인가요? ㄷㄷㄷㄷㄷㄷㄷ
전사지 있었자나요 다리미로 누르는거...ㄷㄷㄷ
아무거나 다 붙이며 놀던게 생각나네요 ^^
추억 돋긔 ㅎㄷㄷㄷㄷ
찍찍이로 안전잠금 ㅎㅎ
와.... 그럴싸함
아디다스도 많이 돌아다녔죠 ㅎㅎ
부자셨네요.
저는 색종이로 만든 지갑이 제 인생 첫지갑이었는데...
저도 종이로 만든게 첫지갑이긴 한데 실사용한건 저게 처음이었던거 같네요 ^^;;
왠지 저 시절 저 학생의 가방에는 형광운동화 끈으로 땋은 노리개가 지퍼에 달려있을 것같고,
저 학생의 자전거에는 공기돌같은 것이 바퀴살에 들어가 있어서 천천히 자전거가 출발하면
닥닥닥닥닥 거릴것만 같다
운동화끈 땋는건 좀 지나서였죠 ㅎㅎ
이거 손목에 둘러서 차고다녔는데ㅋㅋㅋ
그런 친구들도 있었어요 ㅎㅎ
R 이 두개면 짜가? ㄷㄷㄷ
ㄷㄷㄷ 기억력이...
이거 형광색을 썼었죠
맞아요 형광색도 많았죠
와... 저도 89년도였나 90년도에
저거 썼는데.. 혹시 아직도 파는데 있나요?
인사동 문방구에 있지 않을까요?
난 이거 갈색 갖고있음
부럽네요 ㄷㄷ
ㅎㅎㅎ 6학년 형들한태 안뺏기려고 안경까지 부셔먹으면서까지 지킴
예나 지금이나 나쁜쉐리들은 항상 ㅎㅎ
고민많이했었죠
설날 1000원을 받았는데 이거가격이 500원
지갑을사면 지갑에넣어둘 지폐가 없어지는상황
지갑은갖고싶고
돈도아깝고
동전쪽은 지퍼로 되었던거 같아요
첫지갑이 나이키
지금은 에르메스?
지금은 나이키보다도 한참 후진거 씁니다 ^^
저거 비싸서 이태원 표 짝퉁을 ㅠㅠ
추억 돋네요
(주)삼나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