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테이터님께서 언급하셨던 GX680을 보고
1. 디자인이 완전 취향저격
2. 무브먼트가 가능한 점(무브먼트 익히고 싶은데 대형은 스캐너 때문에 안 사고 있었거든요)
3. EBC렌즈를 한 번도 써보지 못한 점
등등으로 인해
남대문 샵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방금 결제했습니다. ㅎㄷㄷ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
생각보다 가격도 착하더라구요~!!
https://cohabe.com/sisa/383209
GX680ii 제가 샀습니다..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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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력 진짜 빠르시네요 ㅋㅋㅋ 저도 디자인 때문에 끌리는데 이동 부피 때문에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지금 펜탁스67 먼저 처분하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저는 풍경사진러로써 67ii는 매우 잘 쓰고 있습니다. ㅎ
오히려 645N과 다량의 35mm 카메라들을 방출할까 고민을 하다가
계속 끌어안고 있습니다.
구매할 때는 엄청난 추진력이.. 내칠 때는 엄청난 우유부단함이...ㅋㅋㅋㅋ
맞는 카메라를 잘 찾으셔거 부럽습니다 ㅠㅠ 저는 이번에 펜탁스 방출하고 핫셀들이면 평생 써야할것 같습니다. 마누라한테 진짜 맞을것 같아서
저는 마누라가 아직 없어서 막 삽니다..ㅋ
대한민국 유부남 화이팅입니다~~!!^^
저도 여유되면 중형사서 찍고 싶은데 아파트 대출금이...ㅜㅜ
축하합니다.
가장 로망하던 중형 중 하나였는데 대리만족 얻을 수 있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