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점심이나 저녁에 흔히 먹는 짜장면이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일주일에 한 번 먹을 수 있는 거였어......
https://cohabe.com/sisa/3830879 부모님 세대가 꿀 빨았다는 애들이 모르는 거 381579425 | 2024/07/27 21:39 22 638 지금은 점심이나 저녁에 흔히 먹는 짜장면이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일주일에 한 번 먹을 수 있는 거였어...... 22 댓글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2024/07/27 21:40 일주일? 기념일이겠지 kor_선무당 2024/07/27 21:41 사실 부모세대가 꿀빤 것도 절대로 아니고 반대로 지금 세대가 피만 보는 것도 아님 그냥 동서고금 불문하고 수저 잘물고 태어난 ㅅㄲ가 꿀빠는거임 대표적인 예시로 몽규정이 있다 익명-zEyOTk0 2024/07/27 21:42 기념일 정도는 아니었고 오늘은 기분 좀 내자 수준이었음 익명-Tc5NDI1 2024/07/27 21:43 그런 사람만 있으면 80년대부터 전국에 중국집 숫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가 없음 그냥 외식 중 짜장면 선택이 적었거나, 집이 극빈층이었거나, 외식을 굉장히 적게하는 집안이거나, 이런 쪽이 맞을 거임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2024/07/27 21:42 나 90년대생이지만 짜장면 년에 한손에 꼽을 숫자로 먹었음 익명-Tc5NDI1 2024/07/27 21:41 짜장면을 기념일에 먹는 건 극빈층이 아니고서는 60년대 정도일 텐데...; 대왕머신 2024/07/27 21:40 일주일? 한달이지 (RsG0oj) 작성하기 익명-Tc5NDI1 2024/07/27 21:41 그건 치킨 (RsG0oj) 작성하기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2024/07/27 21:40 일주일? 기념일이겠지 (RsG0oj) 작성하기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2024/07/27 21:40 요즘 세대 오마카세 먹는 빈도로 먹었음 (RsG0oj) 작성하기 익명-Tc5NDI1 2024/07/27 21:41 짜장면을 기념일에 먹는 건 극빈층이 아니고서는 60년대 정도일 텐데...; (RsG0oj) 작성하기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2024/07/27 21:42 나 90년대생이지만 짜장면 년에 한손에 꼽을 숫자로 먹었음 (RsG0oj) 작성하기 익명-zEyOTk0 2024/07/27 21:42 기념일 정도는 아니었고 오늘은 기분 좀 내자 수준이었음 (RsG0oj) 작성하기 익명-Tc5NDI1 2024/07/27 21:43 그런 사람만 있으면 80년대부터 전국에 중국집 숫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가 없음 그냥 외식 중 짜장면 선택이 적었거나, 집이 극빈층이었거나, 외식을 굉장히 적게하는 집안이거나, 이런 쪽이 맞을 거임 (RsG0oj) 작성하기 (●'◡'●) 2024/07/27 21:40 뭐? 흔히 먹는다고? 이 부르주아 색기가 (RsG0oj) 작성하기 kor_선무당 2024/07/27 21:41 사실 부모세대가 꿀빤 것도 절대로 아니고 반대로 지금 세대가 피만 보는 것도 아님 그냥 동서고금 불문하고 수저 잘물고 태어난 ㅅㄲ가 꿀빠는거임 대표적인 예시로 몽규정이 있다 (RsG0oj) 작성하기 익명-DI3MTM3 2024/07/27 21:41 치킨도 특별한 날이나 먹었지 (RsG0oj) 작성하기 나인나인나인 2024/07/27 21:42 그리고 90년대까지는 주 6일제였음 호러 (RsG0oj) 작성하기 익명-zEyOTk0 2024/07/27 21:43 짜장면이 특별하다기 보다는 외식이 특별함 (RsG0oj) 작성하기 익명-Tc5NDI1 2024/07/27 21:43 기념일에 돼지갈비집 가서 4인 가족이 4인분 시켜 먹는 게 국룰ㅋㅋ (RsG0oj) 작성하기 드럼통의봄 2024/07/27 21:46 부루주아 쉑 졸업식때 먹어봤는데 (RsG0oj) 작성하기 H.Barca 2024/07/27 21:47 god 어머님께 노래 가사를 2000년대 이후 출생한 애들은 잘 체감이 안 될지도... (RsG0oj) 작성하기 익명-zY5OTA4 2024/07/27 21:48 심지어 외식을 회식으로 처음해보는 사람이 있던 시절이었지 (RsG0oj)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sG0oj)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블루아카) 생각보다 삼대학원중 제일 평화로운건 [7] 142sP | 2024/07/29 16:15 | 549 선샌니 바닷바람이 기부니가 조아용 [1] Meisterschale | 2024/07/29 15:34 | 592 버튜버) 노출이 하나도 없는데 야한 수영복 스이세이 [2] 어둠의민초단 | 2024/07/29 13:55 | 1481 해외 갈때 짐 어떻게 하시나요? [6] 글렌9 | 2024/07/29 12:59 | 1716 dji 짐벌 + 탐론 2875 쓰시는 분 줌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5] rancor | 2024/07/29 11:45 | 1339 젠존제] 이건 비판 받아야한다. [5] 네코타_츠나_다이슈키 | 2024/07/29 11:59 | 660 @) 카호야! 배를 보여줄 수 있겠니? [1] 마망부장관 | 2024/07/29 00:23 | 1120 내가 산 몸매 개쩌는 비싼 피규어 3개 [11] 이나리31 | 2024/07/28 17:00 | 1597 코뿔소가 은근 세군요. [14] sharrk | 2024/07/28 16:00 | 1554 버튜버,사사) 드디어 데이트 하신대요 [7] 내시종은죽지않아 | 2024/07/28 14:55 | 272 MCU)희망편:"스파이더맨과 판4가 둠스데이와 대립하는구나!" [8] AKS11723 | 2024/07/28 13:57 | 1096 란마) 아카네 폭력녀 설에 대한 오해 [6] Dakze | 2024/07/28 12:50 | 655 MCU)유능한데 철없는 동생에 대한 형의 안타까움.jpg [18] AKS11723 | 2024/07/28 10:57 | 801 « 921 922 923 924 925 926 927 (current) 928 929 9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19) 후방주의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호불호 운동녀.gif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고세빈 이라는 ㅊㅈ...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피아노 누나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인스타 여신, 현실..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여전히 지드래곤 개무시하는 남자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요즘 뜨는 해외여행지 알면 오히려 졸업 못함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앨리스 소희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LG 근황.news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애니 진입장벽 甲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우크라이나, 미국의 광물 거래에 최종 합의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CEO 암살범 밀고한 맥도날드 직원 근황.jpg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일론 머스크 근황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오늘자 쿠팡 로켓프레시 김계리 최종 변론보니까 조회수 70만의 오십견 예방 스트레칭 영상
일주일?
기념일이겠지
사실 부모세대가 꿀빤 것도 절대로 아니고
반대로 지금 세대가 피만 보는 것도 아님
그냥 동서고금 불문하고 수저 잘물고 태어난 ㅅㄲ가 꿀빠는거임
대표적인 예시로 몽규정이 있다
기념일 정도는 아니었고
오늘은 기분 좀 내자 수준이었음
그런 사람만 있으면 80년대부터 전국에 중국집 숫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가 없음
그냥 외식 중 짜장면 선택이 적었거나, 집이 극빈층이었거나, 외식을 굉장히 적게하는 집안이거나, 이런 쪽이 맞을 거임
나 90년대생이지만 짜장면 년에 한손에 꼽을 숫자로 먹었음
짜장면을 기념일에 먹는 건 극빈층이 아니고서는 60년대 정도일 텐데...;
일주일? 한달이지
그건 치킨
일주일?
기념일이겠지
요즘 세대 오마카세 먹는 빈도로 먹었음
짜장면을 기념일에 먹는 건 극빈층이 아니고서는 60년대 정도일 텐데...;
나 90년대생이지만 짜장면 년에 한손에 꼽을 숫자로 먹었음
기념일 정도는 아니었고
오늘은 기분 좀 내자 수준이었음
그런 사람만 있으면 80년대부터 전국에 중국집 숫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가 없음
그냥 외식 중 짜장면 선택이 적었거나, 집이 극빈층이었거나, 외식을 굉장히 적게하는 집안이거나, 이런 쪽이 맞을 거임
뭐? 흔히 먹는다고?
이 부르주아 색기가
사실 부모세대가 꿀빤 것도 절대로 아니고
반대로 지금 세대가 피만 보는 것도 아님
그냥 동서고금 불문하고 수저 잘물고 태어난 ㅅㄲ가 꿀빠는거임
대표적인 예시로 몽규정이 있다
치킨도 특별한 날이나 먹었지
그리고 90년대까지는 주 6일제였음 호러
짜장면이 특별하다기 보다는 외식이 특별함
기념일에 돼지갈비집 가서 4인 가족이 4인분 시켜 먹는 게 국룰ㅋㅋ
부루주아 쉑 졸업식때 먹어봤는데
god 어머님께 노래 가사를 2000년대 이후 출생한 애들은 잘 체감이 안 될지도...
심지어 외식을 회식으로 처음해보는 사람이 있던 시절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