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봤던 ㅈ소 썰을 풀어보자

사장 구속 됨

화재나서 안전관리자 구속됨

창고에서 개 키웠는데. 그만두고 나서 개 산책 해달라고 전화옴.

채용공고에는 정규직 이라고 해놓고 실제로 들어가니까 무기계약직에 세후 월급이 190만원이 안됐음 ㅋㅋㅋㅋㅋ

롤 휴지 그거는 ㄸㄲ에 안 좋아서 결국 자기가 들고 다니게 되던데

내일 해도 되는거 퇴근 시간 다 되서 기계돌리고 가 버리고 마무리하라 함 기계 돌아가니 당연히 야근인데 수당이 없음

병가 냈더니 해고 당함

사장이 직원을 개↗으로봄
회식하다가 긁히는 말 들으면 소주잔 집어던짐

전 직장상사가 페미였음

사장이랑 동거함

아직도 체불임금 못받음

....기사 나올까봐 말 못하겠음..

협력사 사장에게 인사 안했다고 해고됌.
나 출근한지 1달도 안됐음...

내가 병력특례로 공장일했는데 병력특례로 일하는 나포함 몇명은 계속 일시키고 나머지 직원들은 회식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일 제대로 못 끝나면 자발적으로 주말에 나와서 일해야지 발언

화목아침마다 찬송가 부르면서 목사님와서 설교함 강제참석임 그날 일직나와야됨

사원들이랑 임금문제로 싸워대놓곤 회사돈으로 회사 차사고 옴

사장이 게이임.

사장이 회사직원 줄돈 없어다고 런쳤다가 구속되고 밀린 월급 퇴직금 받음

1. 사장 구속
2. 급여 연체
3. 매일 9시 출근 ~ 22시 퇴근 강제 (포괄)
4. 주말 출근 강요
5. 병원 갈 거면 사표 쓰고 가 소리하는 이사.
[ 놀랍게도 한 회사였다. ]

차타고 이리저리 돌아야하는 직업인데 차량지원 못한다고 자차쓰게함
그러다 사고났는데 내보험으로 하라고 압박해서 내보험으로 함 지금은 퇴사했음
당시 내나이 26.. 지금생각하면 사회초년생 등처먹은 강아지들

연구시설인데 인사 담당자가 자소서 3천자 짜리 요구 해놓고 읽지도 않고 토익 950 서연고 랑 자기 출신 대학만 합쳐서 면접 친거 봤

사장이 온팔에 화상입고 탈주한애보고 근성없다고함

새로들어온 X장이 원래있던 Y장이랑 싸워서 Y장 있던 부서 통채로 해고시킴. 나도 나옴.
그래서 연구 부서에 팩토리오 선물 많이 쏴주고 나오니 나중에 회사 없어짐.
정치질 하던 Z 본부장이 나 짜름. 선물로 연구 부서에 민더스트리 많이 쏴주고 나오니 나중에 연구에 차질 생겨서 회사가 휘청함.

기계 수리하러 간 공장
아침에 출근하면 외노자들이 종이컵에 자기 이름 씀
그 종이컵을 하루종일 써야됨
종이컵 질이 안좋아서 물 자주마시면 찢어짐

퇴사하고 5년 있다가 이 프로그램 소스 어딨냐고 전화옴

대표가 나 포함 인턴들 데리고 다니면서 니들은 내 욕 받이야 이러던거 진짜 일은 안하고 감정 쓰래기통 했었음

연구직이였는데 철야가 아침 8시반 시작 다음날 정오까지 (약30시간) 였음 ㅎㅅㅎ. 심지어 돈안줌. 철야한시간/2 휴게시간줌. 바빠서 2주에 한번씩함. 몸이 좀비가 되는게 느껴져서 탈주함. 연봉 4천안됨.(약 10년전)

연봉 2400 출근 9시 퇴근 보통 7시긴한데 새벽2시까지도 일해보고 초과근무 많이함
현장에 화장실두개있는데 갑자기 잘쓰던 사무실옆 화장실을 사무직만 쓴다고 사용금지 시킨적있음
현대 하청이었는데 회식비로 나온돈 사장이 사무직+현장 반장들이랑만 회식하고 현장팀들이 자비로 회식한거 사진찍어서 회식햇다고 올림
통근버스 원래개인 교통비나오는건데 버스몆대 대절하고 나머지 남는거 슈킹 5시 석식나오는데 빵 우유 제일싼거(소보루 팥 슈크림 정도로 무한뺑뺑이)로 때우고
나머지 슈킹 ㅇㅇ

첫날부터 한달동안 풀야근

맥심 화이트가맛있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