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짦막한 일대기라고 봐도 무방하다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굵직하며
유령들은 역시 이해하기 불가능한 애들이라는것을 다시금 상기시켜준다
편의점 사장이
골디였다는거에서 놀라웠다
저격총을 마련해준게 골디였다는것
모모 이벤트 끝나고 보게될 플레이블 캐릭이 되지 않을까? 싶다
시온의 짦막한 일대기라고 봐도 무방하다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굵직하며
유령들은 역시 이해하기 불가능한 애들이라는것을 다시금 상기시켜준다
편의점 사장이
골디였다는거에서 놀라웠다
저격총을 마련해준게 골디였다는것
모모 이벤트 끝나고 보게될 플레이블 캐릭이 되지 않을까? 싶다
다른 구다인들도 이만한 분량으로 나오는 건가...? 에피드 진짜 괜찮나?
저 총이 모나티엄의 노른자땅 집 하나 값...
골디는 진짜 상성빨 때문에 발린게 맞구나 쟤를 터는거 보면
수은이 황금을 녹이기에...
편의점 주인이 골디였구나...!
골디가 사장인거에 놀랍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