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위에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에 출동한 경찰이 신고자를 사살한 사건.
백번 양보해서 냄비가 무기였다고 쳐도 제압 하는 과정에서 테이저를 사용할수도 있었고
정 안되면 팔이나 다리를 쏴서 무력화 시킬수도 있었을텐데
바로 머리를 쏴서 피해자는 현장에서 즉사
집 주위에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에 출동한 경찰이 신고자를 사살한 사건.
백번 양보해서 냄비가 무기였다고 쳐도 제압 하는 과정에서 테이저를 사용할수도 있었고
정 안되면 팔이나 다리를 쏴서 무력화 시킬수도 있었을텐데
바로 머리를 쏴서 피해자는 현장에서 즉사
아니 냄비는 ㅅㅂ
저쪽이야 맘대로 총살하겠다고 군인 경찰하는 인터뷰도 많이 하는 나라니께 ㅠㅠ
저나라는 어쩌려고 저러나
그래서 검사가 빡쳐서 1급살인으로 기소했잖아
이해할수 없는 대처가 참 많음
저 나라 경찰 뽑는 시스템을 보면 이해가 좀 되긴 함.
타인종을 혐오하는 인간이 경찰이 되어서 조금의 구실만 생겨도 마음대로 쏴죽이는 게 가능한 시스템임.
그러다 저런식으로 선을 쎄게 넘은 애들만 몇 잡혀가고.
아니 냄비는 ㅅㅂ
사람죽이고 싶어서 경찰하나
저쪽이야 맘대로 총살하겠다고 군인 경찰하는 인터뷰도 많이 하는 나라니께 ㅠㅠ
저나라는 어쩌려고 저러나
저게 뭐야 ㅅㅂ;;
그래서 검사가 빡쳐서 1급살인으로 기소했잖아
헤드샷 한 시점에서 2급 살인으로
처벌수위 내리는건 불가능하다고 봐야지
냄비들고있다고 그걸 허드샷으로 보내버리냐 미친 견찰색기야
사람 죽이고 싶어서 경찰하나
이거 어제 올라왔던 사건이네
사살한 경찰이 바디캠 꺼놨다가 총 쏘기 전에 켰던거
바로 머리 쏜거야? -_- 어제 보았을 땐 머리 맞췄다는 거 몰라서 총상으로 잘못되신 주 알았는데 정말 미쳤네 애들도 있다는데 애들은 불쌍해서 어쩌냐
헐 미국 PC주의가 한창인데 흑인 여성을 그냥 쏴죽였다고?
PC주의자 만큼 있는게 인정차별자야
맞추기도 쉽지않은 머리를 쐈다는건 애당초 죽일 생각으로 정조준 하고 쏜거라고 밖엔 안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