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에 쏟아진 첫 혹평, 러시아친구들은 잘못이 없다

홈페이지에 시청자 소감란보니까 비난하는 글이 꽤 있더라구요.
http://www.mbcplus.com/welcome
저도 왜이렇게 마구잡이로 트집잡아 비난하지는 참 이해가 안됨. 일부러 욕할거리 찾으려고 보는거같음

독일편이 워낙 대단했던지라 비교가 되긴했음

불편하면 안보면 되는데...

게시판가면 암걸릴 까봐 못 가겠고  머가 그리 불편한 걸까요??
계획성??  여행하는 곳??  생각하는 것들????
프로그램 방향성에 대해서 말하는것이 아니라면 그 어느것도  불편할 것이 없는데 -_-;;

몇 개 봤더니
자막에 "소녀" 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고 불쾌하다네요
다 큰 성인인데 "소녀"가 왠 말이냐며...

그 나이에 맞게 여행 재밌게 하구만 뭐가 그리들 불편이신지..
불편하시다는 분들 여행가셔서 무슨 논문이라도 작성들 하시나봐요..

막 시작했을때는 편집 왜 이렇게 했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아기자기 하고 수수하니 재밌던데용??ㅋㅋ
하나라도 더 보려고 다닌 앞 여행과는 다르게 아기자기하게 이쁜거 찾으면서 다니는 여행을 보고 저런 여행스타일도 좋구나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요ㅋㅋ
대신 여행지가 적다보니 분량이 적은건 어쩔수 없는듯 싶었구요ㅋㅋ

저는 후지이미나때문에 .

여행을 계획성 있게 짜는 사람이 있으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고 독일편에서 계획성이 있었다면 러시아는 또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여행을 보여주는건데 무슨 비난을 그리 하는지 모르겠어요
홍보를 하려고 프로그램을 찍는 것도 아니고 재미있고 시청률이 높게 나오기 위한 오락프로그램을 마치 공공성을 투영하여 무슨 자기가 지휘자인 마냥 비난을 하다니...
재미만 있더군요..그래 저렇게 여행하는 사람도 있지 라는 생각도 들고..저런 여행이 꼭 계획성 있게 가는 것에 비해 나쁜 것만은 아냐 저건 저거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지 라는 생각만 들던데..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그런 걸 보려고 이거 보는 거 아닌가요???
독일 친구들은 그들의 여행을 즐겼고
러시아 친구들도 그들의 여행을 즐기는 건데
그럴꺼면 아주 인생을 대신 살지....
거기다 신아영.... 러시아편...
저는 괜시리 여적여 냄새가 나는 거 같아서ㅋ
나는거 같아요....

오유서도 후이지미나 나온다니까 신아영 아나한테 뭐라 하더만ㅋ 이쁘장하면 무조건 편들고 계신건 아닌지?

논란있다고...해서 다시보기로 봤는데...전혀 문제 없어 보이더만....신아영도 잘 하던데...다시 보기 보면서 역시 신아영이 하는 편이 더 좋았구나 하고 느껴지고...

이거 시작하기 전부터 예쁜 여자애들 나온다고 여성 시청자들 불만 폭주했어요. 절대 안볼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봤나 보네요. 안본다더니 봐놓고 욕함 ㅋㅋㅋㅋㅋㅋㅋ
저 역시 좀 답답하긴 햇어도 딱 그 나이때 아이들 같이 풋풋하고 아웅다웅 해서 "에구구 귀엽다" 를 계속 외치면서 재밌게 봤어요.

저는 보면서 그 자몽맛? 싸구려 소주을 우리나라 대표 술로 각인하지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걱정만 했는데..ㅋㅋㅋ
외국인 친구들한테는 마트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느린마을 막걸리, 참이슬, 화요 41도 정도를 먹이고 싶음..

단순히 계획적이지못한 평범한 여자애들이 여행가는것처럼 보이던데 뭐가 그릴 불편했을꼬 ;;;;

쉿 자기보다 이쁘면 불편러가 막 생겨남

으. 여자출연자 나와서 그런거였어? ㅋㅋㅋㅋㅋ
가보니까 아주 가관

지루하고 재미없었어요 그건 시청률이 말해줄텐데
굳이 게시판에 혹평을 남길 필요는??? 이건 짜여진 예능이 아닌데 뭐지ㅋㅋㅋㅋㅋ
한국인 시청자 수준도 좀...높아졌으면

저기 반넘게 그분들 일듯

앵 그리 뭐라 할만한게 없었는데 뭐하고 그런...

이쁨
전 독일편보다 더 재밌음
취존취존 ~ㅋㅋ

...... ????
평소랑 다름없이 봤는데 이 글 보고나서야 혹평이 있다는 걸 아신 저같은 분 손들어보세요  뺌~~!

몇 댓글에서 여성분들이 욕하는거라는 뉘앙스로 얘기하시는 분들이 계신대 그분들이 여자분인지 남자분인지는 알 수 없는겁니다
여자남자 얘기는 자제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이탈리아편 멕시코편은 뭐 퍽이나 계획적이었나?;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는 일부 몰상식한 시청자들이 문제인거지 여기서 왜 남녀 문제가 출연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예쁜 여자가 부당하게 욕먹으면 욕하는 건 무조건 못난 여자의 질투인건가요?
모든 것을 성별 문제로 끌어가려는 이유도 모르겠을 뿐더러
왜 항상 외모문제가 같이 딸려나가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댓글 잘 다는 편은 아닌데 댓글들 읽고 멘붕해서 남기고 갑니다ㅠㅠ 죄송합니다

지들은 여행가서 얼마나 계획적으로 역사와 문화를 챙기면서 다닌다고...
그전에 맥시코는 아이돌 찾아서 한참 죽치고 사무실도 그냥 들어가드만 그런게 더 예의없는거 아닌가?

보고 불편하신분들 여행가실때 독일편 방송처럼 하시나 봅니다?
그냥 우리나라에 오는 사람들중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면 되는걸...

어서와 한국 처음부터 쭉봤지만 이번편  재밌던데..
이 프로는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서 어떤 지역을 놀러가느냐 중요한게 아니라
각 나라마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문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여행하는냐를 보는건데..왜 욕먹는건지 모르겠네요

클립 영상들을 봤었는데 패널들이 중간중간 맥 끊는거 말고는 재밌더군요

여행 계획이 좀 허술하긴 한데 그런 ㄷ스타일인가부지 뭐.....
아직 어려서 그런지 활기차기도 하고 감정라인이 뭔가 아슬아슬한게 현실여행 보는 것 같아서 꿀잼ㅋㅋㅋㅋ담편 싸울 거 같던데 기대중

불편러들 거참 일관적으로 편향되어 있구만...

???본문보고 오오 그런일이.. 하고 지나가던 여징어 댓글보고 기분 더러워지고 갑니다. 오유에서까지 여적여소리 들어야되나;

감나라 배나라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시죠

얼마전에 올라온 글에선 딘딘 신아영 보기 불편하니 빼라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는데ㅋㅋ
표정이 띠겁다느니 아나운서가 맥락을 못잡는다느니..
이 프로그램은 불편하다며 감놔라 배놔라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진행자도 불편하니 바꾸고
여행자도 불편하니 바꾸고
여행방식도 불편하니 바꾸면 뭐가 남죠?
그냥 걸어서 세계속으로나 vj특공대를 보지 왜..

30대 아저씨들과 20대 처자들이 당연히 감성이 다를텐데.
자기 취향에 안맞으면 안보면 될 걸.
뭔 감놔라 배놔라가 그리도 많은지.
채널이 왜 많은지. 재미없으면 돌리라고 있는게 채널이다.

저게 불편하면 배틀트립이나 원나잇푸드트립인가도 폐지해야겠네요.참내

각자 주관적인 재미 기준에야 벗어날 수 있는거지만 다음 기사 보면 몇몇 댓글은 도가 지나칠 정도로 사람 마음을 할퀴고 싶어 안달이 나있더군요. 솔직히 저도 제 스타일이랑은 너무 달라요. 하지만 그 '다른 지점'이 재밌고 귀여웠어요~영어 서투를 수 있죠  헤맬 수 있죠~무려 불곰국 보드카 소녀들인데 소주가 주스같을 수 있죠~ㅎㅎ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면 되는데...

독일-엄마랑 가는 빡센 여행
러시아-친구랑 가는 서울여행

딱 저 20대때 하던 여행같아서 공감가고 전혀 공감 못하는 남자 출연자들 보면서 그래 저런 게 공감이 안 되겠지 하면서 재밌던데..
하나하나 다 불편해서 어떻게 숨은 쉬고 밥은 먹고 사는지;;

불편러들이 출현한거보니 방송이 대세이긴 한가봐요 ㅎㅎ 러시아 소녀들 상처 안받음 좋겠내요

이전보다 재미없다곤 느끼긴 했지만 아쉽긴 해도 욕먹을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
후지이미나와 게스트가 엠씨들 말에 끄덕이는 정도밖에 역할을 못하고 여행자체도 아직 일반적인 관광 수준이라 특별할게 없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멕시코편은 어떻게 봤을까 몰라.

??? 완전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욕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 독일편도 좋았지만 저는 러시아 편이 더 재밌던데 ㅋㅋ 딱 젊은 사람들이 친구랑 다니는 소소한 여행 같기도 하고 이 친구들 영어 못해서 헤매는 게 왠지 또 재밌어섴ㅋㅋㅋ 작은 것에도 넘 밝게 웃고 파릇파릇한 소녀들 같아서 힐링되던데 ㅋㅋ 그리고 독일 친구들이랑 이번 러시아 친구들이랑 나이대부터 다른데 어떻게 똑같은 스타일로 다니나요? ㅋㅋ 이런저런 사람들이 나와야 볼 맛도 나고 좋은 거지.. 근데 여적여 들먹이는 사람은 대체 뭡니까 ㅋㅋ 여자인 저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만 ㅎㅎ 여자의 적은 여자가 아니라 여적여 소리하는 사람인듯

러시아 여자들 나오니까 불편한 사람들이 많은가봅니다

어서와 처음 보나? 솔직히 독일 편은 출연자들이 특이했던 거지. 원래 컨셉 자체가 외국인들이 진짜 자기들끼리 여행 하듯 무계획처럼 하는 거라서 이게 원래 모습인데.... 솔직히 방송이 확 떠서 대세 등극한데다 때마침 처음으로 여자 편이 나오니 불편한 것들이 몰린 듯.

귀엽고 재미있고 아기자기해서 좋드만.
이번 주 완전 기대중인데.
여행가서 박물관 다니는 사람있고.
놀이 동산 다니는 사람있는거고
박물관 가는 여행 극혐하는 사람있고
놀러만 다니는 여행 극혐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20살 여대생 다운 아기자기한 여행 너무 좋던데
그리고 솔직히 소녀소녀한 여행 맞지
뭐가 그리 불편한지
메갈 워마드 일베는 정말 쓰레기인듯

에라이~~~
다들 똑같이 독일처럼 하면 다음 회에 끝나겠다~
이런 저런 사람들이 있는게 프로그램 컨셉이지.
귀엽더만~~

저는 오히려 독일은 너무 계획적이라서 감탄은 하지만  재미는 아니었고 차라리 이번처럼 무계획적인 러시아나 멕시코 친구들이 훨씬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다 불편하죠 지들이 뭔데?

재미없으면 안보면 되지. 왜들 난리야....

남자들이
이쁘냐?를 연발하고
이쁜여자 보는건
당연하고 비공도 안받는데
여자들이
이쁜여자 질투하는건
아니라고
일반화 라면서
비공 쏟아짐.
근데 이쁜 연예인들
성격이 어쩌네 저쩌네
삼시세끼 때도
설현 나온다니까
이난 폭주하고
난리나던게
그럼 남자들 때문일까?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여행인데 남 눈치보면서 남들 하는대로 해야하나?
세상 모든 사람들이 철저한 계획과 사전 조사 하에 뜻깊고 빈틈없는 여행을 해야 하나?
'여행간다'를 '놀러간다'라고는 표현할 수 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불편러들이 참 많네요.

여기에 '역시 여적여'라고 하는 분은 남성이 일으킨 강력사건에 '역시 한남'이라고 하는 거랑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행하는 것을 보는 프로그램이지, 여행을 시키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흔한 반도의 일상이 된 예언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61322&page=2

명절연휴에도 피곤하게 사는군요 전 괜찮게 봤습니다 ㅎ

재밌게 봤는데... 각자 여행의 목적도 다르고 여행을 즐기는 법이 있는데 그걸 뭐라고 딴지 거는지 모르겠네요.
이 프로그램의 컨셉이 제작진의 간섭없이 외국친구들끼리 즐기는 여행을 국내 제작진이 따라다니는 거일 텐데...
러시아편은 오히려 독일편과 비교되서 가볍고 발랄해서 좋았는데 ㅠㅠㅠㅠ 부디 러시아편 출연진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본문을 보니 러시아는 잘못이 없네요....보러 다녀오겠습니다.

국가나 사람성향이 틀린데......걍 편하게들 보시지...왜들 저럴까요...?

실제로 친구들 나이가 10대후반에서 20대 초반이면 소녀 아닌가? 그럼 처녀라고 해야 했나? 불편한 사람들은 참 뭘해도 불편하구나..
독일편 아재들은 30대 넘는 아재들인데 당연히 여행도 많이 다녀보고 계획도 알차게 세워서 하루 놀아도 질적으로 다르게 노는거지
전문 방송인들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외국인들이 와서 좌충우돌하는거지 그차이를 이해를 못하나.. 그저 불편 할 뿐..

나는 재미는 없었어요 솔까

저는 여성분들 예의바르고 약간 소녀적인감성도보이는것같아 재미있게 시청했는딩.....

또 몸도 불편 마음도 불편한 그분들 아닌가요?

걍 귀엽던데 솔직히 예쁜여자들 하는데 막 그렇다고 엄청 연예인처럼 미인도아니고;걍 에궁 귀여워라 이렇던데 불편하신분들도있었나보네요

타국의 외국인들이 국가별로 어떤 시선으로 한국의 문화를 바라보는지 그리고 그에대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나라별 친구들의 반응이 색다르고 재미있어서 한회도 빠지지 않고 본 애청자 입니다.
문화란 것은 먹고 자고 놀고 일하는 모든 생존,생활 방식이며 자연환경과 인종에 따른 특성, 역사 , 모든것이 녹아 있는 용광로 같은 것이고 그 문화권에 오랜시간동안 산 사람은 그것을 담는 그릇과 같은 존재입니다. 이러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다른 문화권의 외국인이 우리의 문화를 체험하고 어떤 문화적 차이를 느끼는지, 어떤 것에 감동을 받는지를 보는 것은 시청자로서의 새로은 체험이며 그 기획의도가 상당히 신선하다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정체성과 방향성이 소위 잘나가는 연옌인(아이돌, 예능 블루칩이라 불리는) 없이도 시청률을 꾸준히 끌어올수 있는 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러시아 편은 이러한 프로그램의 배경을 바탕으로  이해할수 없는 '생뚱맞은 ' 편이었습니다.
마치 도서지역 청소년들이 서울 놀러와서 쇼핑하고 놀러다니는 듯한 모습을 방송 내내 보며 지루하고 어떠한 문화간의 차이점이나 이로인한 즐거움을
느낄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재미없었어요.)
출연진보다 이를 기획한 제작진의 실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마치 칼국수를 먹기위해 칼국수 집에 갔는데 잔치국수가 나온 생뚱맞은 느낌이었어요.   다다음 편에 보다 프로금램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  지금까지의 애청자들의 왜 이 프로그램을 좋아하느지에 대한 제작진의 반추가 필요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는  '러시아편'이었습니다.

예고 보니까 편집방향이 좀 이상하긴 하던데요. 친구들 감정싸움하는 것처럼 편집해서 긴장감 고조시키던데, 아마 다음주 본방 보면 별거 없을 듯 합니다. 이런식의 편집패턴은 시청자들도 이미 익숙하다 못해 너무 뻔해서 질려하죠. 러시아 친구들 여행이 소소하다고 판단되어서 일부러 저런 편집연출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보는 입장에선 무리수가 보이는 편집 같아요.

글쓴분처럼 생각하는분도 있고 아닌분도 있는겁니다 님처럼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은 보지말라는 생각은 반대쪽에서 볼땐 그럼 당신도 그런글 안보면되잖아라고 할수있는겁니다  내 관심과 다르다고 이런들 올리는게 더 골불견입니다

가보니 다큰 성인보고 소녀라고 한게 불편하신 분들이 많네요.. ㅋㅋㅋ 그게 시청자 게시판까지 굳이 찾아가서 불편하다고 할 건덕지가 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자기는 다늙은 노처녀라서 소녀소리를 못들어서 그런건가/////.?

무한도전 보는줄

예고에서는 별로 재미없어 보였는데
막상 본편보니까 새롭고 재미있었어요.
러시아 사람들 예쁘고 여행도 귀엽던데. 다음 편도 기대돼요.

이번편은 편집이 좀 아쉽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