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1M의 화이트벨런스 켈릿브레이션 (상단) SD1M의 화이트벨런스 오토 (하단) 입니다...ㅎㅎ 경주벙때 보여드리는 목적으로 즉석에서 찍은 결과물인데... 아무래도 하나 올려서 보여드리면 더 좋을거 같아서 기록으로 남깁니다... 조작하지 않았다는 증인은... 경주벙에 참여하신분들로...ㅎㅎㅎ
댓글
백화2024/07/23 04:25
한 때 화이트바란스 카드로 맞추는 게 유행했었는데, 갑짜기 시들하더군요.
아직도 그 카드를 판매하는가요?
오랫만에 봐서 깜짝 놀랐고, 현역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놀랐지요...^^
boundary_lab2024/07/23 10:59
지금도 판매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디지털 카메라 초창기때 화이트벨런스를 잘 못잡아서 사용하는걸로 알고있었다가....
점차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보정으로 잡아지다보니 잘 안쓰게 된거 같습니다 :D
구형 장비나 이거저거 시험할때 타겟으로 사용하다가 시그마에 적용시켜보고 단짝이 되어버렸습니다 ㅎㅎ
[CALAF]2024/07/23 08:07
카드가 아니라 무슨 렌즈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나저나
밑의 오토화벨은 딱 제가 스디원 찍을 떄의 느낌이군요,
위의 커스텀 화벨은 DP3M 느낌이고 ㅎ
Offroader2024/07/23 08:11
제 눈엔 화이트벨런스 오토'가 더 좋아 보입니다 ~~~ ^^;;
바오밥포토2024/07/23 08:51
화벨에는 정답이 없긴하지만 메릴과 콰트로가 둘다 차갑게 잡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정 화벨로 찍기 어려운 타입!
한 때 화이트바란스 카드로 맞추는 게 유행했었는데, 갑짜기 시들하더군요.
아직도 그 카드를 판매하는가요?
오랫만에 봐서 깜짝 놀랐고, 현역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놀랐지요...^^
지금도 판매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디지털 카메라 초창기때 화이트벨런스를 잘 못잡아서 사용하는걸로 알고있었다가....
점차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보정으로 잡아지다보니 잘 안쓰게 된거 같습니다 :D
구형 장비나 이거저거 시험할때 타겟으로 사용하다가 시그마에 적용시켜보고 단짝이 되어버렸습니다 ㅎㅎ
카드가 아니라 무슨 렌즈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나저나
밑의 오토화벨은 딱 제가 스디원 찍을 떄의 느낌이군요,
위의 커스텀 화벨은 DP3M 느낌이고 ㅎ
제 눈엔 화이트벨런스 오토'가 더 좋아 보입니다 ~~~ ^^;;
화벨에는 정답이 없긴하지만 메릴과 콰트로가 둘다 차갑게 잡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정 화벨로 찍기 어려운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