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난 집에 8살 아이 있어요”…구조 요청 외면한 소방관, 알고보니

요즘 기자 새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기사거리 찾음

반려동물 키우는 입장에선 가족과 같은 존재일수도 있다는 건 그저 자기 입장일 뿐.
자기 입장을 남에게 강요하는 것은 폭력임.
보편적 사고를 할 줄 모르는 것은 사회성이 떨어지는 것이고.

나한테 가족같은 존재 ok
남한테 내 가족으로 대우해달라는 강요 X

고양이면 이미 알아서 튀었을득 ㅎㄷ

얼마나 사람목숨을 싸구려로보면 저런 멘트가 나올까 ...

정신병

반려 동물은 본인 입장일뿐......

아마도 강형욱이 저런애들한테 걸린듯

미친년 지랄도 풍년이네..가족같은 반려는 이해하지만 사람과 바꿀만큼은 아닌듯..소방관에 목숨이 더소중하고 그들이 있어야 추후적으로 더 많은 사람을 구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니가 구해 병신년아

아줌마가 직접드가세요

진짜 자식이었으면
벌써 스스로 뛰어들었지
개만도 못한 년

선 넘네...

119에 공식적으로 동물 빼준게 신의한수 ㄷㄷㄷ
지금와서는 못뺌 ㄷㄷㄷ

사람은 높은 지능과 상상력이 있어서
동물이나 무생물을 사람처럼 대할 수 있고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처럼 대하는 사람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죠.
그렇지만 누군가 사람처럼 대한다고 사람인 것은 아닌데 사람끼리 관계성의 희박해지다보니 이걸 헷갈리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네요
본인이 감정이입한 것을 남에게도 사람처럼 대하라고 강요하는건 폭력이죠

자기아 이같이 생각하는 것들이 고자만들고 꼬리짜르고 성대수술시키지. 그게 반려동물을 위한 행동인가

왠만하면 구해줄텐데 소방관도 위험해서 포기한걸 구해달라고 우기는게..
남의 목숨 귀한줄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