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폭발- 복잡한 가정사로 인한 스트레스 폭발
다음 폭발- 썸남한테 고백하려고 빌드업 쌓고 있었는데 왠 게년이 옆에서 속공으로 낚아채감
마지막 폭발- 첫 폭발 이후 가정 환경도 받아들이고 살려고 했는데(어차피 졸업하면 세계여행 다닐 예정이고) 그런데 원래는 서로 서로 사이가 어색했던 가정이
자기 빼고 둘이서만 진짜 가족처럼 지내려고 하는걸 눈치채고
아니 ㅅㅂ 사이가 좋아질거면 일가족 다 같이 좋아질거지 왜 지들만? 하는 생각에 스트레스가 폭발함
아마 빡침 지분 반 이상은 찌찌도 보여준 썸남이 초광속으로 잡혀간게 아닐까
설령 한번 어찌저찌 이어져도 궁합 괜찮은 히타기도 장기연예중 몇번이고 위기가 있었다고 하는거 보면 힘들어보임
NGGN
2024/07/22 04:49
아마 빡침 지분 반 이상은 찌찌도 보여준 썸남이 초광속으로 잡혀간게 아닐까
1235424664
2024/07/22 05:04
솔직히 아라라기가 존1나 진짜 존1나 잘못했다.
Crabshit
2024/07/22 04:51
독자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나는 어쨌든 하네카와가 아라라기와 이어지는 결말은 불가능했으리라고 봄.
아라라기의 심상 속에 하네카와는 경배의 대상이지 연애의 대상이 아니라서...
새로시작하는마음
2024/07/22 04:53
설령 한번 어찌저찌 이어져도 궁합 괜찮은 히타기도 장기연예중 몇번이고 위기가 있었다고 하는거 보면 힘들어보임
오고곡헤으응
2024/07/22 04:58
발현시기 생각해보면 스트레스의 크기가 2>3>1임 ㅋㅋㅋㅋㅋ
하샤아웨이
2024/07/22 05:05
ㅁㅁ이 아니라 "게"년인게 킬포네 ㅋㅋ
kaze1786
2024/07/22 05:06
시발 찌찌가 존나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