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준비 해놓은 귀여운 그림을 보고 좋은 반응과 포상
(우주고양이님 꼬맙습니다)
2.제가 알고 있던 다른 좋은 분들을 알게 되었을때
3.우리 이모 귀엽게 봐줬을떄
(여기 다 모여 계셔 할떈 살짝 뭉클해짐)
4.의도치 않게 심연에 닿게 되었을 때
(이건 제가 잘못한 것 일까요?!)
5.안아줘요!!!
루리웹 여러분들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많이 알려주게 되어서
흐뭇하네용!
저 날에는 리액션도 맛나고 좋았어유!
(사실 좋은 분들이 많이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었어유)
근데 헬리샤 선생님께 직접 치료 받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괘....괜찮겠죠?!
(수위 관련된 이야기는 안 알라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