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바이오 Z류 ㄷㄷ
i7 35W 듀얼코어 CPU
지포스 GT330M
슬림 ODD 탑재
지문인식기 탑재
SSD 4개 RAID 0
AdobeRGB 96% FHD 디스플레이 (배터리 소모 때문에 TN이지만 TN 답지 않게 좋다고..)
인텔 내장 그래픽과 외장 그래픽 전환기술 독자 개발 적용
탄소섬유 몸체
탈착형 배터리
교체 가능한 탈착형 램슬롯 두 개
키보드 백라이트
메모리스틱 / SD카드 리더 (두 개가 따로 있음!), 헤드폰 출력, 마이크 입력, 유선랜, HDMI, VGA, USB 3개, ExpressCard 확장슬롯
구리지 않은 키보드
를 모두 담고 공식 무게 1.41kg, 실측 1.39kg
2010년 (7년전) 출시
솔직히 노트북 설계 기술은 아직도 저때만 못하고, 인텔의 노력으로 인한 프로세서 발열과 전력소모 개선에만 순전히 의존한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바슷한 가격에 비슷한 사양으로 이거 사면
i7 듀얼코어 28W TDP
썬더볼트가 지원되기는 하나 충전 단자를 겸하는 USB-C 2개
IPS 레티나 디스플레이
끗 ㄷㄷㄷㄷ
소니바이오 인정 만다리나덕이랑 콜라보 하면 ㄷㄷㄷ하죠
그런것도 했었네요 ㄷㄷ
요즘 바이오 안나오죠?
소니 바이오시리즈 쭉나왔으면 좋겠네요 ㄷㄷㄷ
소니에서 떨어져나왔습니다.
아직도 만들고 있긴 한데 예전만큼 압도하는 스펙은 아니에요.
가격도 압도하지 않는다는 장점은 있네요.
아 떨어져나왔군요 ㄷㄷㄷ
아, 안그래도 노트북 한대 사야되는데 고민되네요
기존에 hp제품으로 계속 써왔는데
삼성, 애플 둘중에 고민입니다 아이폰, 아이패드는 계속 써왔는데
맥os는 써본적이 없어서요 ㄷㄷㄷ
어떤 제품 쓰셨는진 모르지만 쿼드코어급 풀전압 i7 달고있는 제품은 이제 귀합니다.
삼성은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에만 있고 애플은 15인치 맥북프로에만 있는데 이거 키보드가 너무 얕고 Fn키 대신에 터치바 넣어놓는 바람에 전 적응이 안되더군요. 특히 윈도우로 쓸땐 끔찍합니다.
그냥 가벼운 작업 하실거면 삼성 노트북 9 올웨이즈, 노트북 9 메탈, 노트북 9 펜 중에서 적당히 용도따라 고르시면 후회는 안하시지 싶네요 ㄷㄷ
조언감사합니다
가벼운 작업용으로 찾고 있는데 지금 9메탈과 맥북에어 둘중 고민되네요 ㅎㅎ
맥북에어는 업데이트 안되서 아직도 인텔 5세대 프로세서에 그 나쁜 TN 디스플레이 그대로일거에요.
아이팟 클래식마냥 없애지만 않고 그대로 묵혀두고 있는거라 거르셔야합니다.
아, 그렇군요 ㄷㄷㄷ
9사거나 다음 맥북에어 발표까지 기다리거나 선택해야되겠네요 ㅎㅎ
맥북프로 13인치가 스펙상으로 맥북에어랑 얼추 똑같습니다. 그냥 맥북에어는 없어졌고
맥북 (신설) - 맥북프로 13 (구 맥북에어) - 맥북프로 15 (구 맥북프로)
로 라인업이 바꿔었다고 보시면 되요.
삼성도 9메탈이 최신 프로세서 달고 업데이트는 됐는데 내부적으로는 구형 취급으로 올웨이즈가 신형이고 상위라고 보는것 같더군요.
생긴게 메탈이 백만배 낫긴 합니다.
아 라인업이 저렇게 가는군요 ㄷㄷ
매장가서 제대로 구경한번 해봐야겠습니다
9메탈은 얼마전에 여친꺼 제가 주문해서 세팅해줬는데 괜찮더라구요 생각외로
흰색이라 860g 짜리인데 무게도 가볍고 ㄷㄷ
아 그렇군요 ㄷㄷㄷ
소니는 접었죠
완전히 접었다고 하기엔 조금 애매한데 뭐 접은거긴 하죠.
소니 노트북 사업 접지 않았나유?
아오 내 바이오 ㅠㅠ
그러게 말입니다.
글쎄요, 요즘 기술이면 저거보다 더 좋게 만들고도 남겠는데요 ㄷㄷㄷㄷ
아무도 안만듬요 ㄷㄷ
ODD 빠지고 램슬롯 랜카드 온보드로 만드니 여유공간 늘고 CPU랑 내장그래픽 좋아지니 외장그래픽 달 필요 없어지고 배터리 적게 달아도 적당히 오래가니 또 여유공간 늘고 단자 이것저것 넣으면 회로 복잡하고 두꺼워지니 그냥 빼버리고 두께 줄이기 어려우니 키감이고 뭐고 키보드를 그냥 얇게 만들어버리고 등등
기술이 는게 아니라 꼼수만 늘었죠. 따지면 그 요령도 결국엔 기술이지만,, 뭔말하는진 아시죠? ㄷㄷ
소니 노트북 지지 ㅠㅠㅠ
바이오 갖고싶었는데 현실은 에이서 ㅠㅠㅠ
800g짜리 바이오 있었는데 침수되서 사망했네요.
안타깝습니다.
바이오 Z.. 발열 불량 때문에 스트레스 받다가 처분...
그당시 센터 가면 Z소유자들 불량 때문에 수없이 옴.
이게 바로 실사용자의 차이 입니다.
3세대 바이오는 SD카드 리더기쪽 하우징 안 부러진게 없었죠 ㄷㄷ
아무래도 스펙따라 가격이 4백만원에 육박했으니 더더욱 그랬지 싶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못 만드는게 아니고 안만드는거죠.
요즘 CPU스펙에 저위사양 올리고 시장에 내놓으면
가격 500만원 이상 할텐데
경쟁력이 있나요..?
소니도 무리하게 Z시리즈 내놓고 발열불량으로 판매고도 많지도 않고
해서 사업 접었지요.
당시 Z시리즈가 사양은 좋아보이나 노트북의 가장 중요한 내구성은 형편 없는 모델 었습니다.
요즘엔 이것저것 더 뺄 수 있으니 더 싸지겠죠. 죄다 온보드에 ODD 같은건 필요도 없으니.
글고 본문의 2세대는 제일 말이 적었던 모델 아닌가요? 저 그래픽 전환이랑 SSD가 아무래도 초기형이라 사망했던거 말곤 발열 이슈는 없었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ㄷㄷ
뭐 전 다른 비교적 저렴한 바이오 썼던지라 모르는 이면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요.
요새 저것보다 훨씬 사양 좋은 노트북이야 차고 넘치죠.
무게와 크기와 배터리 수명과 성능을 절묘하게 조절해줬으면 좋겠는데 요새는
초경량 <------------------------>게이밍인 꼴이니까요.
XPS시리즈가 제일 비슷한것 같긴 합니다.
제가 사용햇을때 Z모델이 방열판이 없었다고 합니다.
발열이 심하니 내구성도 떨어지고..
암튼 좀 손해보고 팔아죠.
요즘은 하이엔드급 노트북 만들어 내놔 봣자 잘 판매도 안돼
기업들도 신경도 안쓰는거 같아요.
게임용 노트북 같은거나 신경쓰지..ㄷㄷ
z시리즈 초반모델 사용했었는데 편하고 좋았습니다.
지금은 다른 회사 쓰지만 자꾸 생각이 나네요...
조도센서보고 소니구나.. 했었죠.
다른건 어떻게 대체한다 해도 전원 초록불 넘 이뻐요 ㄷㄷ
못만드는게 아니라 안만드는게 맞아요.
팔아봐야 몇 대 팔리지도 않고, 돈도 안되니까요...
윗 사진은 CES 2017 에서 레이저사가 공개한 노트북...
바이오는 잔고장이 많다고 들어서..
1쓰다가 좀 빠르게 타이핑 하면 한자씩 입력 빠뜨리는거 보고 스트레스 받아서 바로 팔았단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