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명 범인검거한 전직 경찰관 .jpg

방송점수 5점 드리겠읍니다.

범인 새ㄲ ㅋ

공공의 적에 나올 거 같은 분이네

+ 대충 합의나 쌍방으로 몰고 가서 일 안 하려는 태도

이분 말 디게 잘하심

붓싼 ㅋ

아니야. 저 분은 확실히 좋은 마인드로 일하고 있지만
잘못 생각하고 있는게 '원죄' 때문에 그러는 것만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 잘못을 해오고 있어서 그러는 거지.

저아저씨 우리집 앞건물에 사신다던데 ㅋ

무슨소리야 건수올리려고 장난감총 압수한다음에 극악개조해서 범죄자만드는놈들이

강력계나 구조대같이 힘든 일은 사명감 없으면 못할듯

이것도 예전에는 좋은 의미였는데 그놈의 풋싼 치안조무사들이 이미지 다 망침

저런경찰분많으면괜찮은데 치안조무사새끼들이 자칭경찰이라고나대니까문쟈지

그래도 세계치안 1위 찍는 나라지. 경찰들 일 안하고 갑질 뭐 이런건 어딜가나 있는 문제고.

군자의 눈에는 군자만 보인다더만 저분은 동료들도 똑같이 공무에 충실하신 분들인 것 같다

견찰들도 국민을 보긴 함
근데 피해자를 안보고
가해자를 봄

강력계 말고 실제 시민들에게 행패부리는 일반 경찰들이 문제지..

맞는말도 맞는말인데
지금도 워낙 한심한 견찰들이 한심한 짓을 많이 해서 믿음은 안가는...

독재시절 원죄도 어느정도 비중은 있는데
현재 시민 상대로 악독한짓 하는 견찰은 정치적인 이유가 아니라 인성적 문제임
한마디로 범죄자 될 새끼가 경찰하고 있는 경우가 많음
불량배들 경찰에 신고했는데 신고자가 예전에 자기 민원넣었던 사람이라고 두들겨 패고 연행한 놈, 다짜고짜 범인이라고 멀쩡한 시민 실명 될뻔할 정도로 팬 새끼의 경우도 예전부터 성격 문제로 구설수가 많았던 경찰이라고 내부에서 알고 있었는데 방치함.

그것도 있고
피해자 한테는 조온나 엄근진 하면서 가해자는 한없이 보듬어주며 인권 챙기는 행태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