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긴 무겁더군요 ㅎㅎ;;역시 해외에서 135화각으로 인물로 쓰기는 참 어렵지만또 보케를 보면 안갖고 갈수도 없어서 참 딜레마 네요 ㅠㅠ보케 사진은 대부분 가족 사진이라동물 사진으로만 올립니다 ㅎㅎ
와우…. 눈내리는 줄 알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아래서 가족끼리 사진찍을때가 특히 즐거웠네요 ㅎㅎ
사진은 별로 못건졌지만요 ㅎㅎ 역시 사람눈 보다 위대한 렌즈는 없다는걸 다시한번 ㅎㅎ
사진 정말 좋네요. 이 무게를 감당하고 해외에서 가족 사진 찍어주시다니 정성과 노력이 대단하신거 같네요.
사진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예전 폰만 챙기고 여행갔다가 PC로 본 후로
다신 어깨가 빠지는한이 있더라도 카메라를 무조건 챙기자는 마인드라....
남는건 사진이기에....
해외여행에 플레나를 ㄷㄷㄷ 대단하시네요
케이지 라도 반 줄여서
다닐까봐요 ㅠㅠ
다행이 팔캠케이지라 분리는 가능하긴한데요....
가족과 함께 멋진분이시네요...화각만 괜찬으시면 85.2보다는 가벼워서 가지고가신 보람이 있으실듯합니다 ㅎ
아...85.2 가 더 무겁군요 ㄷㄷㄷ
가족들과 가끔 떨어져서 촬영해야 하긴 하지만
결과물이 좋아서 가족들도 이해 해주더군요 ㅎㅎ
빛망울이 진짜 엄청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