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루스의 전 간부, 11호의 교관 엔비 칼리돈의 자손 시절, 이름만 들어도 사람들이 떨었다는 빌리 레드팽 갱단 전 간부 네코마타 ...를 이끄는 평범한 고아원 출신 니콜 얘 대체 뭐하는 애야
흥신소에 아루가있듯이
토끼굴에는 니콜이있어야지
흥신소에 아루가있듯이
토끼굴에는 니콜이있어야지
아....리더는 댕청해야하구나! 그래야, 부하들이 충성하는구나
월급체납은 패시브에다가 돈 지/랄하는 고아원 출신인데, 도데체 왜 애들은 흥신소 마냥 따르는 거지?
맡은 일은 잘함
흥신소랑 마찬가지로 사장이 곧 복지일지도 모르지 ㅋㅋ
일은 잘하지만
상습적인 외상을 일삼는 ..
일을 잘하는데 빚을 빚으로 갚음, 인맥이 넓음,
누가 봐도 리더보다 과분한 부하들인데 갖다놓으면 리더가 리더다움
어디서 본 구도인데
엔비랑 11호랑 무빙이 비슷하다 싶더니 엔비가 스승이었어?!
빌리는 칼리돈 자손 소속이었다고?!?!
와 엄청 기대대된다
사건 이전부터 전설의 로프꾼 파에톤을 인맥으로 둔 최강 흥신소 사장 니콜이 우습나요?
물론 빚으로 이어진 갑을관계지만 어째든 인맥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