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80569
혈압주의] 기러기 아빠
.
- 호불호 음식 ㄷㄷㄷㄷㄷㄷ 有 [18]
- 고세삼 | 2017/09/29 15:52 | 4559
- 주운거 좀 풀랬드니... [17]
- 전내나 | 2017/09/29 15:52 | 2572
- 소니 a7m2 사용중입니다. 단렌즈, 줌렌즈 꼭 하나씩만 산다면 뭘 사야할까요? [6]
- guideline | 2017/09/29 15:49 | 5606
- 이 글 보고 주식 샀는데.. [12]
- 이모앗 | 2017/09/29 15:47 | 2367
- 쿠X 상담사와의 교감 [5]
- Roll | 2017/09/29 15:47 | 3985
- [스포] 뉴게임 근황.jpg [39]
- 코코노에 린 | 2017/09/29 15:46 | 2417
- 현역 여고생 아헤가오.jpg [28]
- ParaD | 2017/09/29 15:43 | 4941
- 완전~핵사이다 어르신! [15]
- 이변연돌 | 2017/09/29 15:40 | 6028
- JTBC, 언론매체 평가에서 1위!! [11]
- 패러디 | 2017/09/29 15:40 | 3656
- 중고차 또 샀습니다.. [15]
- lake5 | 2017/09/29 15:40 | 3864
- 출시예정...어묵국물 티백..JPG [16]
- savanna. | 2017/09/29 15:40 | 3117
- 혈압주의] 기러기 아빠 [33]
- 거침없이이불킥 | 2017/09/29 15:38 | 4938
- 시진핑 부인이 말하는 '남자 관리법' 이라네요. 내용이 넘 좋아 올려요~ [17]
- 사랑이뭘까 | 2017/09/29 15:37 | 5471
- 병신주차는 딱 붙여주는게 문콕확률이 더 적죠 [0]
- 우당탕쿵덕쿵 | 2017/09/29 15:35 | 6951
- 삼국지 13으로 할 수 있는 4달라 [38]
- 사인참사검 | 2017/09/29 15:33 | 3760
자업자득
맞음
저혈압에 도움 되겠네요
ㅋㅋㅋㅋ
와.. 제가 자게들어와서 가장 강력한 초 긍적적인 댓글이네요......
극과 극은 통하는건가요?
ㄷ ㄷ ㄷ ㄷ
여자들 지 생각만 하는건 어릴 때부터 종특인가? ㄷㄷㄷ
그렇게 키우니까요~
저도 제 딸 그렇게 키우다보니 아차 싶더라고요~
그래서 절대 저렇게 안되게 키우고 있습니다.
나중에 개념녀 돼서 인기 있...
방송을 못봐서 모르겠지만..
결국엔 남자가 바보같다는 생각합니다.
저런 여자를 선택했고, 결혼해서 애를 낳았고,
가족을 위한다고 했지만 그 위함의 정도를 넘어서
자기 자신을 잊게 한 거..
얼마나 큰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혼자 나가서 돈 벌고 버는족족 집에서는 감사한 마음도 없이 써제낄테고...ㅎ
저도 와이프와 딸이 있지만 제가 번 돈으로 먹고산다는거에 대한 감사
즉 생색도 많이 내고, 교육도 잘 돼 있네요
저런 사람들 보면 공감보다는 안타까움만 생기네요
애는 철업다 쳐도, 애미는 진짜, 애랑 같이 놀고 있네
리얼
애미상태가ㄷㄷ
그래서 신부감 볼때 장모를 보라고 하는겁니다. 딸은 엄마의 인성과 외모를 그대로 가져간다 하니.
애가 정말 밉상이네요 생긴 것도.
진짜 기러기를 왜 하는지 도통 이해를 할 수가 없음...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살면 되지..떨어져 살면...그게 무슨 가족임..저럴거면...이혼하고 따로따로 사는게 서로 편함...애들커서 효도 할줄 알까? 그냥 남임...돈대주는 남...
진심 기러기 아빠는 자업자득!
저분 제주도에서 아이스크림?장사하시는분 아닌가요?
맞음~~~뽀로로아이스크림 머그런거만들어주는걸루요.
나라면 이혼한다 진심으로. 그냥 혼자 사는게 편하지 저딴것들 뭐하러 .. 하...
왜 저렇게 사는지 참
..
저도 추석앞두고 대학2년인 딸과 전쟁했습니다.
잘해주면 잘해준줄 모르고 자기 생각만 합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아내와도 다퉜네요.
기러기 아빠 할꺼면 뭐하러 결혼했지 ?? 그냥 혼자 살지...
방송보고싶네요. 이거 혹시 어떻게 검색하면 찾을수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이거 결말어디서 봐요??
먼저 애처럼 굴면...여자가 강해짐 ㅋ
뭐하러 사는건지 모르겠네
애위힌다고 지랑 애랑 해외나가겠다는 마누라는 무조건 이혼해야 ㄷㄷㄷ
저거 봤었는데 딸보다 와이프가 정말 심각합니다. 보는 내내 열받았던 기억이
개가 세마리
짜고 찍은거 아닐까요? 어떻게 저럴수가...
생각나는 드립은 있지만 얼굴이 나온 게시물인 관계로...
아빠가 왜 떨어져 있는지 뭘 하는지 잘 설명하고 이해를 시켜야지
엄마라는 사람이 그저 돈만 받고
자식에서 아빠의 입장, 희생등을 전혀 말하지 않으니 저런 겁니다.
사람이 참 간사한게..
주변에도 기러기 아빠들 종종 계신데
맹목적으로, 조건없이 돈을 보내주는 아빠들은 거진 다 집에서 찬밥 신세고..
타이트하게 쪼면서, 줄듯 말듯 돈으로 조련하는 아빠들은 집 가면 황제대접 받더군요..
물론 애 교육이나 기타 여건때문에 기러기 아빠 할 수도 있죠.
전 기러기아빠가 되면 철저하게 후자로 갈겁니다..
딸들을 잘못 키우고 있는게 확실한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