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땅님이 저렇게 초밥을 손에 쥐고 내밀면 손으로 받아 먹지 않고 입 벌리고 아~하는 손님 가끔 있습니다.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음.
잘 몰라서 그러는 건데 옆에서 보면 귀여움.
https://cohabe.com/sisa/3802107
초밥집 카운터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웃기는 헤프닝입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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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눈감고 아~ 할듯요ㄷㄷㄷ
사시미칼 무시 무시 합니다 ㅋㅋㅋ
미친
맛있어서 우니?ㄷㄷㄷ
트렌류
ㅋㅋㅋㅋㅋ
여자면 입에 쏙 넣어주고, 남자면.... 음....
여자한테도 안 넣어 줍니다 ㅎㅎㅎ
맨손으로 쥐어 주는게 초밥이잖아요.
손님이 잘 몰라서 하는 실수죠.
아재들 중에 알면서도 아~하고 입 내미는 진상들도 있죠.
충분히 예쁘지 않은거네예...
하지만 남자입에만 쏙 넣어주고 마는데...
(대충 인간극장 비지엠)
빠바바~밤~~~
사당 어디 횟집에 가니 아줌마가 들어와서
직접 입에 넣어 주더군요
제주 유명횟집에서도 한번
예전에 여의도 일식집에서는 기모노 입은 아줌마들이 룸에 들어 와서 젖가슴 내놓고 술 따라 줬죠.
여의도에서 그렇게 일식집 운영 안 하면 징사 안 되던 시절 ㄷㄷㄷ
ㅊㅈ혀의 촉감을 느끼고 싶었나봄
손님의 오해.
실장들은 기겁하죠.
초밥 쥐는 손인데요.
옆의 손님들이 보면 나가 버릴만한 짓이죠.
초밥은 정말 비위생적인음식인것같네요
대신 검지는 콧속으로 들어 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