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벌초, 제사 문제 카톡.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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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놓고 자기 집 행사는 다 참석해라 함

3 그러려니 해야죠 저도 나중엔 일 시키는거 없얼 생각입니다

산소만 가는게 싫다는거면 그려러니 할텐데
죄다 하기 싫다는거 보면 앞으로 시집식구들이랑 그냥 연을 끊고 싶은듯
이유는 그냥

뭐... 장인어른네 제사에 다 참석해야 하고 벌초도 해야 하고 ... 하면 사실 하기 싫은거 같긴 해요

아니 무슨 종갓집도 아니고 1년에 설, 추석 두번가는건데 그게 귀찮나;;;;
이건 안봐도 4k 블루레이

인성이 문제라기보다는.. '아직 어려서'...라고 이해하는게 좋을듯....

1+2 다죠 뭐
안봐도 뻔한거 맞고... 또 저리 생각할수도 있는거고..

요즘에는 다저래요 여자들

자작아니면 당연히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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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교문화 어느정도 간소화한다지만... 쉽지 않죠

저런 문제에 대해 협의가 아니라 거절을 택하는 상대라면..
다른 어떤문제도 마찬가지 같네요...
미래가 대충 보이는 상대..
결혼하실 분이라니.. 참 거시기한데 저는 비추.

무조건1111111111

저는 여친데리고도 집안 행사 가고 그랬는데...
뭐 개인성향이니 그러려니 해야죠, 시작도 안했는데 저정도면 나중에 내 생일은 커녕 밥도 못 얻어먹을거 같긴 하단

요즘시대에 충분히 제안은 할 수 있으나
저게 진심이고 그렇게 되게 만들어 달라는거면
시댁식구들 사이에서 일하는거 자체를 싫어할거 같은데요
명절전 싸움 300%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한국인과 결혼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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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짧은듯

요즘 여자 다 저래요 하는분들 안그런여자도 많고 그게 정상입니다 적당히 해야지 결혼해서 힘들고 하기싫은 일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것도 싫다하면 말 다한겁니다

함보자 남자집에서 한푼도 안받고 결혼하는지

헤어져...

2222
내가 여자라도 결혼하기 싫음

뇌가 있다면 이런건 선택의 여지가 없는데요....

싫겠죠.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듯. 그게 결혼인데....
나중엔..좋아할수도 있겠죠.
근데 결혼할 정도는 아닌것같네요.
상대가 좋으면 저런건 감수할텐데 말이죠. 그깟 몇일..

이런글 볼 때 마다 울마누라 한테 어찌나 고마운지...

남의 집 조상묘라????ㅎㅎㅎ

전 2번
일단 나부터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