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79428 시골 사는 아재들 초공감 만화.manwha 빅-아사나기 빌런 | 2017/09/28 12:04 11 3266 11 댓글 젖탱이 2017/09/28 12:06 물려서 아픈 벌레말고는 다 그냥 장식임 파란피부 성애자 2017/09/28 12:05 어렸을땐 노래기 존나 잡고 놀았는데 크니까 소름돋더라 ㄷㄷ narukana 2017/09/28 12:19 솔까 저건 걍 도시얘들 얘긴데, 시골살면 걍 덤덤함. 벌레든 자연이든.. 홍버팔 2017/09/28 12:05 풀밭위에 드러눕는다고? ㅎ 젖탱이 2017/09/28 12:07 어릴땐 순수하고 상대적으로 이뻐소 그랬지만 성장해서 동족혐오가 된거야.. 홍버팔 2017/09/28 12:05 풀밭위에 드러눕는다고? ㅎ (b4CcMe) 작성하기 insane97 2017/09/28 13:11 요새는 진드기때문에 풀밭에 자리 안깔고 그냥 드러누우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음... (b4CcMe) 작성하기 파란피부 성애자 2017/09/28 12:05 어렸을땐 노래기 존나 잡고 놀았는데 크니까 소름돋더라 ㄷㄷ (b4CcMe) 작성하기 젖탱이 2017/09/28 12:07 어릴땐 순수하고 상대적으로 이뻐소 그랬지만 성장해서 동족혐오가 된거야.. (b4CcMe) 작성하기 여우할아버지 2017/09/28 12:58 도대체 이거 원작이 뭐임 (b4CcMe) 작성하기 여우할아버지 2017/09/28 12:58 아니 출처 (b4CcMe) 작성하기 파란피부 성애자 2017/09/28 13:04 나도 주운거라 ㅎㅎ (b4CcMe) 작성하기 한지츄 2017/09/28 12:06 구라 안치고 집에서 30cm 쯤 되는 지네 나옴 (b4CcMe) 작성하기 젖탱이 2017/09/28 12:06 물려서 아픈 벌레말고는 다 그냥 장식임 (b4CcMe) 작성하기 VV B 2017/09/28 12:08 국내 거미 지네 독중에 사람 죽일만한 강독 없다고 들어서 멘손으로도 잡고다녔는디 (b4CcMe) 작성하기 어린 양 2017/09/28 12:55 쏘이면 엄청 아파 자다가 엉덩이 물렸을 때 엄청 아파서 해먹 살까 고민했음 (b4CcMe) 작성하기 narukana 2017/09/28 12:19 솔까 저건 걍 도시얘들 얘긴데, 시골살면 걍 덤덤함. 벌레든 자연이든.. (b4CcMe) 작성하기 짤빌런 2017/09/28 13:13 군대갔다오니까 이제 앵간한 벌레는 별로 안무섭더라 그 큰 모기는 맨손으로 잡음 (b4CcMe) 작성하기 플빠겸엑빠겸PC충 2017/09/28 13:16 걍 케바케지. 나도 시골사는데 풍뎅이라도 보면 기겁함 (b4CcMe) 작성하기 Modelim 2017/09/28 12:40 시골사는데 벌레를 무서워한다고? (b4CcMe) 작성하기 까칠한로이드 2017/09/28 12:41 정말 옛날에는 매미나 메뚜기 따위 손으로 잡는거 웃으면서 했는데 지금은 매미 손도 못댐 왜그러지? (b4CcMe) 작성하기 플빠겸엑빠겸PC충 2017/09/28 13:13 시골사는데 잠자리도 손으로 못잡음 (b4CcMe) 작성하기 한조가재촉한다고 루시우가되나 2017/09/28 13:28 뱀 빼고는 별로 무서운게 없음 근데 무섭지는 않아도 바퀴벌레 이런건는 터치 하기는 싫음 (b4CcMe) 작성하기 해남놈 2017/09/28 13:57 시골사는사람이 아니고 귀촌하거나 시골 놀러온 사람 이야기인듯.. (b4CcMe) 작성하기 VITAlife 2017/09/28 14:06 지네 빼고는 다 갠찮 지네 존나 아파 (b4CcMe)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b4CcMe)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먹는거 사진.. [4] 고고황대장 | 2017/09/28 12:15 | 5844 거기! 조는 녀석 누구야!! [18] 하기와라 유키호 | 2017/09/28 12:14 | 4369 오막포 사용중 동체 추적 질문(뛰어다니는 강아지) [5] [D40]높은산깊은골 | 2017/09/28 12:12 | 2159 반만년 역사의 낙서.jpg [27] Aris | 2017/09/28 12:12 | 3677 블랙래피드 더블스트랩 사용중인데 이 부품만 살수 있을까요? [9] [사진가] | 2017/09/28 12:09 | 3964 카메라 회사들은 쉬운길이 있는데... 바보 같네요 [18] 엉망장자 | 2017/09/28 12:09 | 4770 [혐짤]한국게임 이벤트 현황 [9] 노답이넹 | 2017/09/28 12:09 | 4996 블랙박스가 필요한 이유 [14] 눈물한스푼 | 2017/09/28 12:08 | 2664 세계 여자 다트대회 우승자 [20] M.O.E. | 2017/09/28 12:06 | 3471 국군의날 행사 여군...태극기는 제대로 좀 달지 [19] savanna. | 2017/09/28 12:05 | 2329 소니 미러리스에서 14bit Raw가 유지되지 않는 설정 [4] nepo | 2017/09/28 12:05 | 4212 시골 사는 아재들 초공감 만화.manwha [26] 빅-아사나기 빌런 | 2017/09/28 12:04 | 3266 육두막 사용중인데 [5] +SanSu+ | 2017/09/28 12:03 | 5962 뜻밖의 제모 [6] M.O.E. | 2017/09/28 12:03 | 5289 « 70251 70252 70253 70254 70255 70256 70257 70258 (current) 70259 702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김성모의 성품에 대한 완벽한 평가 가슴 길이 재는 아줌마.jpg 19금강은비 실제 가슴 노출...gif 우리 입장에선 충격적인 노르웨이 방송 수위.jpg 옳게 된 여캐 하의.jpg 05년생 누나 gif 대한항공 , 스튜어디스라고 부르지 말고 이렇게 불러주세요! ㄷㄷㄷ 환자들이 문따고 들어가서 밥하는 병원 코인존버로 100억 성공한 부부 도둑 때려 사망…집주인 '유죄' 확정 레이싱 모델과 친해지는 방법 한국 제 2의 도시 의외인점 수육은 살짝 두툼하게 썰어야한다는 자연인 올해의 망나니 갱신 19) 후방주의 배우 진 해크먼 부부 사망 원인 여기 창녀가 있음 한국에서 거실의 의미? 일본 멘헤라녀 임신 전후 변화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굥 구치소 앞에서 생쇼 중 호불호 갈리는 점 위치 jpg 아이유 동안의 비밀.jpg 카리나가 사인 거절할때 표정 ㅋㅋㅋ 누나 아들 호칭을 뭐라고 부르냐?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반포자이 91평 현금으로 구매한 40대의 정체 테크닉이 엄청난 출창업소녀를 불렀다 빅맥 40년의 차이 의외로_호불호갈리는_사슴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적절한 굵기의 미사미사 코스프레 섹.스가 위험한 이유 가스! 가스! 가스!!!!!! 4만원 미국 딸기에 달린 댓글들ㅋㅋㅋㅋ 오늘 촬영 돈까스라길래 환하게 웃던 명수옹 중국"동생하면 봐준다." 송혜교 근황.jpg 프로그램 섭외차 연락했다가 수술소식을 듣고 오열한 유재석 야근한다고 간식에 손을 좀 댔더니 고참이 하는 말... 뷔페 아이스크림의 공포 주식 몰빵 위엄 현재 망해간다는 독일 근황 AI) AI 짤 때문에 화나는 때 의외로 실제 장사해보면 쉽지 않은 장사전략.JPG 호불호 운동녀.gif 이소라가 이영자에게 개빡쳤던 사건 장원영 몸매가 되고 싶었던 여성분.jpg 유게에서 걸러야 할 유형의 유게이 알려줌 일본 거리에 담배 꽁초가 없는 이유 캐나다 미국 전기공급 끊겠다고 경고 한국제품을 비웃고 깔보는 중국인들 아날로그 방식으로 CG를 구현한 1980년대 영화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슬렌더 좋아하는 유게이들 들어와봐 러시아 "우크라랑 휴전? 우리가 왜?" 3천원으로 양념게장 만들기.jpg 윤석열 석방 이르면 오늘 새벽.jpg 후방)씹덕게임 드레스 올타임 넘버원 ㅂㅊ) 님들아 이거 보추임 증원 혜택받은 의대생들 근황 ??? 이사한 뒤로 자꾸 가위 눌려
물려서 아픈 벌레말고는 다 그냥 장식임
어렸을땐 노래기 존나 잡고 놀았는데 크니까 소름돋더라 ㄷㄷ
솔까 저건 걍 도시얘들 얘긴데, 시골살면 걍 덤덤함. 벌레든 자연이든..
풀밭위에 드러눕는다고? ㅎ
어릴땐 순수하고 상대적으로 이뻐소 그랬지만 성장해서 동족혐오가 된거야..
풀밭위에 드러눕는다고? ㅎ
요새는 진드기때문에 풀밭에 자리 안깔고 그냥 드러누우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음...
어렸을땐 노래기 존나 잡고 놀았는데 크니까 소름돋더라 ㄷㄷ
어릴땐 순수하고 상대적으로 이뻐소 그랬지만 성장해서 동족혐오가 된거야..
도대체 이거 원작이 뭐임
아니 출처
나도 주운거라 ㅎㅎ
구라 안치고 집에서 30cm 쯤 되는 지네 나옴
물려서 아픈 벌레말고는 다 그냥 장식임
국내 거미 지네 독중에 사람 죽일만한 강독 없다고 들어서 멘손으로도 잡고다녔는디
쏘이면 엄청 아파
자다가 엉덩이 물렸을 때 엄청 아파서 해먹 살까 고민했음
솔까 저건 걍 도시얘들 얘긴데, 시골살면 걍 덤덤함. 벌레든 자연이든..
군대갔다오니까 이제 앵간한 벌레는 별로 안무섭더라
그 큰 모기는 맨손으로 잡음
걍 케바케지. 나도 시골사는데 풍뎅이라도 보면 기겁함
시골사는데 벌레를 무서워한다고?
정말 옛날에는 매미나 메뚜기 따위 손으로 잡는거 웃으면서 했는데
지금은 매미 손도 못댐 왜그러지?
시골사는데 잠자리도 손으로 못잡음
뱀 빼고는 별로 무서운게 없음
근데 무섭지는 않아도 바퀴벌레 이런건는 터치 하기는 싫음
시골사는사람이 아니고 귀촌하거나 시골 놀러온 사람 이야기인듯..
지네 빼고는 다 갠찮
지네 존나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