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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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 이거 분명 봤어...몇년전에 분명 봤어. 그. 걔 있잖아. 닭.
동문서답... 아이들이 뭐라 생각하겠냐
지 앞가림에만 급급한 사람을 대선후보?
찰스 지지하는 사람들은 저런 거 보고도 지지하고
싶은지 단순히 똥꼬에서 떨어지는 동전들 보고 지지하는 것인지
둘 중 골라야 한다면 저 학생을 대통령으로 뽑겠습니다.
나이가 아깝다
저게 새정치죠. 선거운동의 혁명. 전국을 돌며 유권자 말을 무시하며 포도만 사거나, 너는 인터넷에 현혹됐다면서 공격하는 운동. 누구도 해보지 않은 길을 가는 사람
저도 두 사람 중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면 저 친구를 뽑겠습니다. 짤스는 이미 가망없고, 저 친구에게서 진짜 큰 정치인의 재능이 보입니다.
저 친구 엄마 백프로....ㅋㅋ
조만간 근혜어가 철수어로 용어변경이 될것만 같다
이사람이나 그네나 도토리 키재기 느낌.
뭐야...결국 답변안하고 판단은 니가해야지 라는건가
와 저학생 수준보소...
노망난 인간들 보고 배워라
유아독존이네요.
ㅋㅋㅋ 대학생들 피해 고등학교 갔더니,거기서도 개 털리고 있네 ㅋㅋ
유치원에 보내야 할 듯!
울 안극중 이제 조금 있으면 총등학교 간다.
그래서 초통령이 됐던 엇그제를 만끽할라고할꺼다.
답변 수준이 일베같기도 메갈같기도 그네같기도..
아따 저 학생 칭찬해~!
뭐라는거야ㅋㅋㅋㅋㅋㅋ
소금에 절이면 보존기간이 늘어난다고
자연의 법칙 거스르고있네
다 썩었네
호남홀대 하지마시죠!!
하면서 호남출신 대법원장 반대하고
같은 학교 출신은 찬성함
한결같다 ㅋㅋ
동영상으로 보면 청색 셔츠 입고 앉아 있는 양반이
동문서답으로 털릴때 쪽팔려 하는 모습이 더 웃기는 상황입니다!
저런 것이 정치를 한다고 나서고, 정당 대표라니,,,,
저 진짜 정독했는데요 근데도 안철수가 뭔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인터넷의 비난을 위한 비난이라는게 뭐야 대체
오랜만에 영어속담 씁니다.
Ask from east answer from west!
영어공부한 보람이 있네요 훗 우쭐!
추석 지나고 민심동향이 궁금합니다
저 지경인데 아직도 촬스 지지하는 사람이 있는지
크게 될 친구네. 얼굴도 굉장한 미남이 될 상 ㄷ ㄷ ㄷ 더민주에 데려가서 키우고 싶은 인재~!
고딩한테도 논리로 털리냐 명색이 정치인이란 사람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밝혀서 논란이 없다는건
반대였다는 방증
ㅋㅋㅋ이제 저 학생도 민주당 당원인지 뒷조사하겠네요
애휴... 길어도 2년 뒤엔 선거권 갖는 친구들일텐데 저렇게 말같지도 않은 대응밖에 못하면서 왜 저길 갔니...
아니면 잘못생각했다고 인정이라도 하던지... 머리나쁜건 죄가 아닌데 그것도 모르는 인간이 무슨 정치를 한다고...
와 진짜 앞뒤 문맥 다 짜르고 저 인간 말만 정독해도 뭔 이야긴줄 모르겠네...
저것도 능력이라면 능력....
판단을 이미 했기 때문에 저런 질문이 나올걸텐데, 하라는 답은 안 하고 저게 뭐죠..ㅋㅋㅋㅋ
그나저나 저 학생 정말 당차네요! 아무리 그래도 저런 자리에서 저런 질문 하기 쉽지는 않았을텐데(짝짝짝)
짜씩, 뉴스공장이랑 김용민브리핑이랑 다 듣는구나...
칭찬해~~~아주 칭찬해~~~
고등학생들 한 번 발동 걸리면 걷잡을 수 없는데...ㅋㅋㅋㅋ 어뜨케...
초딩 가르치는 고등학생 인정!!
자랑스러운 후배.
부끄러운 선배.
진짜 누가 빨래 쟤한테 올해 대선 없다고 말좀 해줘야겠네요;
초딩이 고딩한테 털리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