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권의 주요 재개발·재건축(정비사업) 사업에서 최근 일부 조합장들이 거액의 성과금을 셀프로 지급해 조합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들은 조합 해산총회에서 수년에 걸친 정비사업을 통해 분양수익이 발생한 데 대한 거액의 성과금 지급을 의결했지만 일부 조합원들은 이 같은 대가가 과도하고 근거도 부족하다며 조합원 부담과 일반분양가 상승까지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신반포15차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최근 조합장에게 58억원의 성과금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13159?sid=101
같은 곳인즐 모르겠는데..
건설사 관리장해서 당초 예정보다 건추끼간을 단축하여
대출이자를 100억 아껴서 50억 달라는 것을 조합에서 25억 준다는 것도 있음.
곳곳을 누비며~~~아예 직업이 "조합장" 인 사람은 그럼 대체 ㄷ ㄷ ㄷ
한형기 그양반은 사기꾼에 범죄자구요 ㄷㄷㄷㄷ
약속한 금액 아닐까요?
조단위 사업이다보니 조합장이 저정도는 먹어도 되겠지 이런게 깔려있는 듯..
미친ㄷㄷㄷ
조합장이 일잘해서 수백.수천억을 아꼈다면 뭐가 문제일까요?
저렇게 오픈되게 일처리 안하고
아는 업체에 일감 몰아주고 빼먹는게 최악입니다.
저거 왠지 도어인더페이스일지도...
실제는 한 30~40억 먹으려고
"조합장에게 사업 성공에 이바지한 공로로 1%인 금 58억원을 지급하고자 한다"
금액만 보면 좀 과다하다 싶지만 저렇게 성공적인 곳이 전국에 몇사업장 없고 역대급이죠
아마 한현기가 조합장이였으면
100억넘게불렀을듯
대리 퇴직금이 50억 푼돈인 동네인데 저정도야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