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 전까지의 서포트 인권 세트
코타마 히비키로 공증 치뎀증 세트를 챙기고 코타마 EX로 다같이 버프 받고 으쌰으쌰 하는게 기본이었음
갑자기 아코가 등장해서 최초로 치확 치증 EX 서폿이 등장했는데
개발트리아는 1인 한정, 지속시간 축소로 밸런스를 잡으려했으나
센세들은 선 스킬 후버프 테크닉을 만들어 지속시간을 커버했음
이렇게 아코 등장으로 다인메타에서 1인 메타로 바뀔려는 조짐이 보이는데
전무 시스템, 빌리기, 히마리를 만들면서 1인 몰빵 메타에 쐐기를 밖아버림
결국 서비스한지 3.5주년 다되가는데 이 메타는 현재까지도 최주류 메타임
근데 히마리 아코 빼버리면 인세인도 꽤나 빡쎔ㅋㅋㅋㅋ
아이러니하게도 렌탈 시스템과 조합되서
원딜체제가 진입장벽은 더 낮긴하다
근데 히마리 아코 빼버리면 인세인도 꽤나 빡쎔ㅋㅋㅋㅋ
9t 장비 나오거 모자 딜러들 치명수치 750 850 이런데 아코 나올 당시 아코 버프 치명수치랑 같은 수준, 이걸 옛날에 어떻게 크리리트했나 몰라
아이러니하게도 렌탈 시스템과 조합되서
원딜체제가 진입장벽은 더 낮긴하다
이런 의도 갖고 만든 거 맞긴한 거 같고 의도대로 나온 거 같긴한데...
으음 어쨌든 결과적으로 아코 히마리가 없으면 인간이 아니게 되어버렸으니...
없었으면 다른게 더 많이 없어서 사람 아니였을거임
아코 히마리가 너무 체급이 커지니까
개발자측에서도 기믹을 통한 공략을 투입해서 사용율을 낮춰보려고 하고 있을 정도니
한명 스킬작 레벨업 장비업에다 추가로 성작까지 다할려면 허리 빠지는거 보면 이게 나은거 같기도 하고